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가 4월 19일까지 성남 앙코르 공연 이후 대구, 대전, 광주까지 진출하여 흥행 몰이가 예상된다. 지난 2007년 10월 개막한 한국어 공연은 서울과 김해, 고양에서 총 13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오리지널 공연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김해와 고양 공연을 통해 서울 공연에서는 더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거듭난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가 지방 공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를 향한 관객의 뜨거운 환호에 부응하여 성남에 이어 5월에서 6월까지 대구, 대전, 광주에서 공연을 계속할 예정이다.
빅토르 위고(Victor Hugo)의 동명의 소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아름다운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와 그녀를 사랑하는 세 남자의 비극적인 사랑과 인간의 숙명을 이야기한 작품이다. (대구공연 5월 2일~5월 18일 대구오페라하우스 대공연장, 대전공연 5월 31일~6월 3일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아트홀, 광주공연 6월 12일~6월 15일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
이은민 객원기자 newstage@hanmail.net
사진_김고운기자 vortexg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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