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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에 점프 전용관 들어선다

 

작년 10월 브로드웨이에 점프 전용관을 오픈한 (주)예감(대표 김경훈)은 오는 4월 25일(금)관광도시 부산에 ‘점프 부산 전용극장’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점프 부산 전용극장은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그랜드 호텔 지하 2층에 마련된다. 이는 점프의 첫 지방 전용극장이자 부산 최초의 상설공연으로, 부산을 중심으로 한 경남지역 문화, 관광 활성화에 큰 영향을 기대하고 있다.

부산은 한 해 10개 이상의 국제문화행사가 열리는 문화관광도시다. 특히 올해 안에 부산 울산간 고속도로가 완성되는 것을 시작으로 광역도로 및 철도망 건설을 통하여 부산, 울산, 경남지역이 1시간 내 생활권이 될 예정이다. 그에 따라 점프 부산 전용극장은 경남지역 내국인 문화 수요를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자, 지방 문화를 활성화하는 매개체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전용극장이 들어설 해운대는 부산의 대표 관광지로 사계절 축제가 마련되어 있으며 아쿠아리움, 요트경기장, 벡스코 등의 각종 문화관광시설이 있다. 또한 공항 및 시내 중심가와 리무진 등 편리한 교통망으로 연결되어 접근성이 뛰어나며, 부산의 관광명소인 달맞이 고개, 오륙도, 동백섬 등과 인접해 있다.

또한 점프 부산 전용극장은 공연문화에 관련한 다양한 지원 계획을 하고 있다. 부산지역 극단에 연습실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것을 시작으로 부산연극협회와 부산연극제 등에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공정임기자 kong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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