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6.8.27 목 10:30
상단여백
HOME 댄스
이혜경의 ‘치 장(治 粧)’, 현대 춤의 정체성을 찾아서

 

오는 8월 23일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이혜경의 ‘치 장(治 粧)’이 공연된다. ‘치 장(治 粧)’은 ‘잘 매만져 곱게 꾸밈’을 뜻한다. 이 공연은 다양한 레퍼토리를 통해 전통 춤의 정체성을 되짚어 보려는 의도로 제작되었다.

‘치 장(治 粧)’ 1부와 2부로 나뉘어 공연된다. 1부에서는 ‘쌍수건무’, ‘삼색화’, ‘애가’, ‘경고놀이’를, 2부에서는 ‘나래’, ‘할매전’, ‘소리굿’, ‘푸념’을 공연한다.

‘이혜경’은 ‘2008년 평론가가 뽑은 젊은 무용가 초청공연’에서 우수 안무자로 선정된 바 있다. 그녀는 한국 전통 춤에 내재되어 있는 해학적 요소를 자연스럽게 현대 춤에 접목시켰다는 평을 받았다. ‘이혜경&이즈음’은 이혜경을 중심으로 젊은 무용가들이 담합하여 만든 단체이다. 그들은 2004년 창단된 후 지금까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대중들에게는 ‘퓨전예술’을 연구하는 단체로 알려져 있다.

주요 공연으로는 ‘이매망량’, ‘입묵’, ‘토막말’, ‘다ㆍ툼’, ‘꼭두질’등이 있다. ‘이혜경&이즈음’은 ‘그동안의 성공적인 공연 경험과 다양한 시도를 통해 전통 춤의 흥을 보다 깊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이영경 기자 newstage@hanmail.net
[공연문화의 부드러운 외침 ⓒ 뉴스테이지 www.newstage.co.kr]

뉴스테이지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테이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