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6.8.27 목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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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봄 맞아 변화된 뮤지컬 ‘호호’ 시즌 2, 오늘부터

 

오늘 뮤지컬 ‘호호’의 2차 공연이 시작된다. 이 작품은 ‘소리 내어 사랑을 부르다’라는 부제로 사랑에 관하여 보고, 듣고 싶어 하는 관객의 욕구를 파악한 맞춤형 공연이다.

뮤지컬 ‘호호’는 웨딩 스튜디오 보조로 일하면서 20대의 마지막을 보내고 있는 주인공 ‘은주’가 사랑을 찾는 내용으로 이번 2차 공연은 사전에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1차에 비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공연이라고 전했다.

뮤지컬 ‘호호’의 1차 공연에서 겨울만 감상할 수 있었던 것과 달리 2차 공연에서는 사계절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새로운 얼굴들도 만날 수 있다. 여주인공 은주 역에 ‘김혜연’이 캐스팅 되었으며 ‘조우진’과 ‘황가히’ 등 신예들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대학로 알과핵 소극장에서 3개월의 장기공연으로 진행되는 뮤지컬 ‘호호’는 다양한 관객을 수용하기 위해 가격의 거품도 뺐다. 거기에 바텐더 쇼와 웨딩스튜디오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사진 이벤트까지 즐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공연을 마련했다. (3월 7일~6월 1일 대학로 알과핵 소극장 평일 8시, 금요일 4시 8시, 토요일 4시 7시, 일요일 공휴일 3시 6시 티켓가격 R석 3만원 S석 2만원)


정효진 객원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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