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발레의 세계화, 보편화, 대중화를 위해 한 걸음 도약하고 있는 ‘국립발레단’이 오는 6월 19일(금)까지 인턴 단원을 모집한다.
‘국립발레단’은 1962년 창단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직업 발레단으로서 국내 최고의 무용수들과 다양한 레퍼토리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정단원, 준단원 및 연수단원 총 80 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무용수 구성은 국내 최고 수준임은 물론 김주원, 신무섭, 장운규 등이 세계적인 콩쿠르에서 입상해 발레 스타들의 산실이 되고 있다.
오디션을 통해 이뤄지는 이번 인턴 단원 모집은 20명 이내의 정원을 두고 있으며, 12월까지를 인턴 기간으로 한다. ‘국립발레단’ 인턴 오디션은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4층 ‘국립발레단’ 연습실에서 치러진다. 오디션 내용은 Barre, Center로 오디션 복장을 준수 해야 한다.
‘국립발레단’은 제11회 모스크바국제콩쿠르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최태지 예술 감독의 지휘 하에 대중들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욱 개발하고, 관객중심의 발레를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인턴 단원 모집은 이러한 공연예술 마니아 발굴을 위한 것이다.
‘국립발레단’은 19일 오후 5시까지의 이메일 접수를 마치면, 6월 24일(수) 오후 3시에 오디션을 치를 예정이다.
김수연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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