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의 주제는 ‘변화하는 춤 환경과 지원정책‘으로 설정됐다. 한국춤평론가회는 이번 포럼을 통해 2009년 춤 지원 사업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논의하고 무용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지원정책, 무용중심극장에 대한 운영방안 등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는 조동화, 정병호, 이순열, 채희완 등 무용가를 포함한 현장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할 계획이다. 포럼의 사회는 시댄스(SIDance)의 예술감독이자 춤 평론가로 활동 중인 이종호가 맡았다.
포럼에서는 ‘예술 지원정책의 현황과 과제’ ‘춤계 현장에서 본 2009년 지원사업의 문제점’ ‘춤 지원정책, 재설계가 필요하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춤 정책과 춤 전용극장 운영방안’ 등 총 네 가지 발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춤평론가회가 주관하는 포럼 ‘변화하는 춤 환경과 지원정책’은 오는 4월 17일 2시 서울문화재단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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