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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파이브코스러브, 맛깔스런 5가지 사랑이야기

 

단 세 명의 배우, 15인의 캐릭터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뮤지컬 ‘파이브코스러브’의 한국 초연이 성황리에 공연 중이다. 뮤지컬계 신예 이율과 강력한 무대 내공의 소유자 김태한, 심정완, 김선아 등이 출연하고 있다. 시대와 나라를 넘나들며 레스토랑을 배경으로 이루어지는 자극적인 사랑이야기 ‘파이브코스러브’는 빠른 진행과 생생한 음악, 풍부한 볼거리로 로맨틱 코미디의 절정을 이룬다.




▲ 1막, 순진남 ‘매트’와 저돌적인 그녀 ‘바비’와의 소개팅자리, 진실한 사랑을 꿈꾸던 매트는 ‘이게 꿈인가?’하며 그녀에게 푹 빠져든다.




 



▲ 1막, 하지만 속물적이었던 그녀는 떠나고 상처만 남은 ‘매트’는 또 다시 쓸쓸한 혼자가 된다. 역시 사랑은 쉽게 오는 것 아니었다.




 



▲ 2막, 마피아의 넘버2 ‘지노’는 보스의 부인과 위험한 사랑에 빠진다. ‘소피아’ 또한 그의 느끼한(?) 매력에서 헤어 나올 수 없는데...




 



▲ 2막, 결국 머지않아 마피아 두목에게 탄로 나게 된다. 보스를 꿈꾸는 야심찬 ‘지노’와 그를 사랑하는 ‘소피아’, 그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레스토랑 종업원, 목숨을 건 그들의 운명은?




 



▲ 3막, 독일 나치의 시대, 섹시하고도 무서운(?) 매력의 여군장교 ‘그레첼’은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통보하러 그의 레스토랑에 나타난다.




 



▲ 3막, 그러나 ‘그레첼’의 남자들이 그녀보다 한 술 더 뜨는데...




 



▲ 4막, ‘로살린다’를 사이에 두고 그녀의 사랑을 얻기 위해 유쾌한 바람둥이 ‘기예르모’와 일편단심 ‘에르네스또’가 고군분투한다.




 



▲ 4막, 천방지축 ‘로살린다’는 어설픈 마초에다 바람둥이인 ‘기예르모’를 선택한다. 홀로 남은 ‘에르네스또’의 운명은?




 



▲ 5막, 소심한 웨이트리스 ‘키티’는 늘 책 속의 사랑만 꿈꾼다. 그러다 용기를 내어 짝사랑하는 남자에게 비밀편지를 쓰고 기다리지만 그는 ‘키티’를 알아보지 못한다.




 



▲ 5막, 실의에 빠진 ‘키티’에게 마법처럼 나타난 한 남자, 그들은 진실한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




3인 15색의 파격적인 에피소드와 눈물 나는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뮤지컬 ‘파이브코스러브’는 4월 27일까지 충무아트홀에서 공연된다.


공정임기자 kong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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