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6일 오후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뮤지컬 '햄릿' 시즌2의(연출 김광보, 제작 PMG 네트웍스) 프레스리허설이 펼쳐졌다. 뮤지컬 '햄릿'은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중 하나인 '햄릿'을 뮤지컬 무대에 맞게 새롭게 각색한 작품으로 4월 5일까지 극장 용에서 펼쳐진다.

▲ 갑작스런 덴마크 왕의 죽음으로
왕의 동생 클라우디우스가 왕위를 이어받는다.

▲ 클라우디우스는 선왕의 왕비인 거투르드에 대한 마음을 밝히고
거투르드 또한 클라우디우스를 사랑한다며 둘은 결혼을 한다.

▲ 햄릿은 삼촌과 어머니가 결혼하자 강한 반발심을 갖는다.

▲ 이런 상황에 놓인 햄릿을 오필리어가 사랑하자
그녀의 아버지이자 대신인 폴로니우스는 못마땅해 한다.
하지만 오필리어는 햄릿에 대한 사랑을 굽히지 않는다.

▲ 어느 날 밤 햄릿은 선왕의 유령을 보게 되고 그를 통해
아버지가 삼촌에 의해 독살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복수를 결심한다.
복수를 위해 햄릿은 오필리어와도 헤어진다.

▲ 햄릿이 미쳤다고 말하고 다니던 대신 폴로니우스는 햄릿에게 선심을 사고자
유랑극단을 소개시켜주고 그들을 이용해 햄릿은 복수의 연극을 펼친다.

▲ 햄릿은 자신의 어머니인 거투르드에게 이성을 찾을 것을 호소하던 중
벽에 숨어 있던 폴로니우스를 삼촌으로 오해하고 살해한다.

▲ 햄릿과의 이별에 이미 상처를 받은 오필리어는
아버지 폴로니우스까지 햄릿에 의해 죽자 미쳐버려 자살하고 만다.

▲ 아버지와 여동생 오필리어의 죽음으로 증오와 분노에
휩싸인 레어티스는 햄릿에게 복수 할 것을 결심하고 클라우디우스는 레어티스의
검에 독을 묻힌 채 햄릿과 결투를 벌이게 하는데...
사진 김고운기자 vortexg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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