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 데뷔작인 ‘쓰릴 미’에 전격 캐스팅 되어 촉망받는 기대주로 급부상한 배우 ‘이율’이 차기작으로 뮤지컬 ‘파이브코스러브’를 택했다. 오랜 침묵을 깨고 선택한 뮤지컬 ‘파이브코스러브’에서 ‘이율’은 ‘쓰릴 미’의 무거운 이미지를 벗고 폭넓은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뮤지컬 ‘파이브코스러브’는 90분간 숨 가쁘게 펼쳐지는 극의 전환 속에서 1인 5역의 캐릭터를 소화해내야 하는 숙련된 연기력을 요구하는 작품으로, 전 대사를 노래로 전달하는 Song-Through 뮤지컬이다. 2007년의 가장 큰 이슈가 된 스타급 신인 ‘이율’이 뮤지컬 ‘파이브코스러브’을 통해 2008년의 정상 궤도에 진입할지가 뮤지컬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파이브코스러브'는 어느 하루 밤, 다섯 곳의 다른 레스토랑에서 벌어지는 다섯 가지 사랑의 에피소드로 끊임없는 웃음 속에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생각하게 해주는 작품이다. 미국 텍사스 바비큐 식당, 이탈리안 레스토랑, 독일 펍, 멕시칸 식당, 미국 다이닝 식당 등 각기 다른 나라 및 지역의 식당을 배경으로 버라이어티하게 펼쳐지는 다섯 연애 이야기는 결국 한 가지 진실한 사랑을 이야기하기 위한 4가지 사랑을 서빙하는 풀코스 요리로 전개된다.
오프브로드웨이가 사랑한 최강 뮤지컬 ‘파이브코스러브’는 그렉거핀(Gregg Coffin)의 최신작으로 2004년 초연 때부터 관객과 언론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아왔다. 하룻밤, 세 명의 배우, 15인의 캐릭터로 그려지는 뮤지컬 ‘파이브코스러브’에서는 ‘fresh', 'tasty', 'toxic', 'spicy', 'rich'의 다섯 가지를 한꺼번에 맛볼 수 있다. 뮤지컬 ‘파이브코스러브’의 음악은 록큰롤, 컨츄리, 발라드, 수윙, 탱고,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컬 넘버로 구성되어 있다.
하룻밤, 다섯 레스토랑, 다섯 사랑 이야기가 있는 뮤지컬 ‘파이브코스러브’에는 배우 ‘이율’, ‘김태한’, ‘심정완’이 캐스팅되어 화제다. 여자 배우로는 ‘김선아’ 와 ‘박홍주’가 출연한다. ‘이종석’ 연출, ‘김동은’ 음악감독, ‘이득춘’ 안무로 구성된 감각군단의 국내 제작진이 이끄는 뮤지컬 ‘파이브코스러브’ 2월 22일부터 4월 27일‘까지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에서 공연된다. (가격_R석 4만원, S석 3만원, 공연문의_아츠플레이 02-747-4702)

이은민 객원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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