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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3일 뮤지컬 ‘햄릿’의 오리지널 크리에이티브팀 내한한다

 

뮤지컬 ‘햄릿’ 브로드웨이 연출가인 ‘로버트 요한슨’과 음악감독 ‘마틴 쿰작(아래사진 우)’이 내한한다.

이번 브로드웨이 제작팀의 방한은 새롭게 변화될 뮤지컬 ‘햄릿’ 시즌 2공연을 축하하기 위해 이루어 졌으며, 작품에 대한 강한 기대감과 열의가 이번 공연의 개막에 앞서 내한하는 이유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이들은 내한 일정동안 한국 라이선스 공연 스태프 및 배우와의 만남을 통해 뮤지컬 햄릿에 대한 조언과 작품에 대한 이해를 공유할 예정이며, 뮤지컬 ‘햄릿’ 시즌2를 함께 관람한 후 23일과 25일 각각 출국할 예정이다.



▲ 이번에 내한하는 ‘로버트 요한슨(좌)’과 음악감독 ‘마틴 쿰작(우)’




‘햄릿’의 브로드웨이 연출가 로버트 요한슨은 지난해 말부터 한국의 김광보 연출과 이메일을 통해 작품 해석에 따른 의견을 밀도 있게 나누어 디테일한 부분까지 의견일치를 보이며 최고의 햄릿 작품을 만들기 위해 의기투합했다고 전했다.

한국 라이선스 뮤지컬 ‘햄릿’ 시즌2에는 초연무대의 드라마적 디테일한 부분을 보완하여 고영빈, 김수용, 송용태, 강효성, 김성기, 김영주, 김동호 등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컬 배우들로 구성, 꽉 짜인 무대를 준비 중에 있다. (2월 21일~4월 5일 극장 용, 5만원~10만원)


공정임기자 kong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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