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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이야기 26] 르띠레 파세(Retire Passe)를 거쳐 가는 아띠뚜드(Attitude)동작

 

이번 주 발레이야기는 아띠뚜드(Attitude)동작을 알아본다. 이 동작은 지난 발레이야기 5에서 배웠던 르띠레 파세(Retire Passe)의 연결동작이라 할 수 있다. 이 동작은 다리에 근육과 힘을 탄력 있게 잡아주는데 필요하다. 특히 아띠뚜드를 꾸준히 하게 되면 불필요한 허벅지 지방이 분해되어 다리의 윤각이 보다 매끄러워진다. 오늘부터 꾸준히 연습하여 자신의 몸매를 아름답게 가꾸어 보자. (메인사진_olesia novikova)

앞으로 새롭게 시도되는 기획연재 시리즈 [발레이야기]에서는 일반관객들이 어려워하는 무용을 깊이 있게 알아보면서 관객들과 좀 더 친숙해 지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번 시간에는 르띠레 파세를 복습해보고 아띠뚜드 동작을 배워본다.

- 르띠레 파세(Retire Passe): 르띠레는 ‘움츠리다’라는 뜻을 지닌다. 특히 데벨로뻬의 첫 부분에 하는 동작이다. 또 파세는 어떤 위치를 지나서 앞으로 혹은 뒤로 이동하는 동작을 말하지만, 흔히 무릎 주변에 발끝이 있을 때 하는 말이다.


◎ ‘르띠레 파세(Retire Passe)’



- 아띠뚜드(Attitude): 한 발이 르띠레 파세를 한 후 무릎을 구부린 채 발을 앞으로 혹은 옆으로, 뒤로 제각기 방향을 달리하여 발끝을 들어 올린다.


◎ ‘아띠뚜드(Attitude)’



1. 움직이는 발을 꾸·드·삐에·데리에르로 붙인다.
2. 무릎을 같은 각도로 유지하면서 허벅지를 몸에서 밀어낸다. 그리고 다리를 올리는데 상체는 약간 앞쪽으로 기울인다.

Tip: 이 동작을 할 경우 무릎은 쳐지지 않게 잘 받쳐주어야 한다. 체중은 지지하는 다리에 걸고 있으며 시선은 멀리 바라봐야한다. 특히 무릎을 뒤로 들면 엉덩이가 따라서 위로 올라가게 된다. 항상 골반은 삐뚤어지지 않게 잘 유지시켜 주어야 하고 발끝은 아웃이 되도록 해야 한다.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무릎은 최대한 높이 들고 종아리를 길게 늘어뜨리도록 노력해야 한다. 자칫 잘못하면 다리가 짧아 보일 수가 있기 때문에 항상 골반부터 발끝까지 유념하면서 동작을 펼친다. (사진_olesia novikova)

효과: 이 동작을 꾸준히 하게 되면 앞서 말했듯 불필요한 허리와 허벅지의 지방이 분해된다. 그래서 살이 쳐지는 불상사를 막아준다. 또한 몸 안에서 열이 발생하기 때문에 지방이 분해되고 근육을 보다 매끄럽게 만들어 준다. 처음 하는 이들은 다리를 드는 것조차 힘들 수 있다. 하지만 계속해서 연습하다 보면 그만큼 몸이 유연해지고 건강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발레는 다른 일반 운동보다 몸 안에 자리 잡은 세세한 근육까지 잡아주기 때문에 훨씬 더 아름다운 몸매를 만들 수 있다.


글 박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참고 『발레 교수법』(도서출판 금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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