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일 오후 성남아트센터에서 뮤지컬 ‘위윌락유’의 드레스 리허설이 펼쳐졌다. 세계적 록그룹 퀸의 주옥 같은 명곡들로 만든 뮤지컬 ‘위윌락유’는 지금으로부터 300년 뒤, 미래세계의 젊은이들이 억압받는 세상에서 자유와 음악을 되찾아 나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 ▲ 글로벌소프트라는 회사가 세상을 지배하면서 금지된 자신만의 음악을 만들고자 한다는 이유로 갈릴레오는 비밀경찰들에게 체포된다. ![]() ▲ 눈에 띄게 개성강한 스카라무쉬도 비밀경찰들에 의해 체포된다. ![]() ▲ 카쇼기는 저항세력을 저지하려는 자신의 노력과 구원자가 나타날 것이라는 예언을 글로벌 소프트 사장인 킬러퀸에게 보고한다. ![]() ▲ 카쇼기에 의해 체포되었던 갈릴레오와 스카라무쉬가 환자용 침대에서 깨어나고 둘은 의기투합해 그곳을 도망쳐 나온다. ![]() ▲ 도망치던 도중에 둘은 보헤미안이라는 저항세력 멤버를 만나게 된다. 보헤미안들은 지금껏 찾아왔던 자신들을 이끌어줄 영웅이 갈릴레오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들을 자신들의 은신처로 데려간다. ![]() ▲ 갈릴레오와 스카라무쉬에게 감시장치를 달아두었던 카쇼기가 그들의 은신처로 와 대부분의 보헤미안들을 체포한다. 하지만 갈릴레오와 스카라무쉬는 달아난다. ![]() ▲ 자신들이 당장은 자유롭지만 결국 붙잡혀 죽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실감하며 둘은 서로에 대한 마음을 고백한다. ![]() ▲ 한편 카쇼기에게 붙잡힌 보헤미안들은 고문을 당하며 모든 기억을 잃어버린다. ![]() ▲ 갈릴레오와 스카라무쉬는 승리자의 땅에서 기타를 발견하게 되고 온힘을 다해 록을 연주하자 보헤미안들이 등장한다. 킬러퀸의 군림은 막을 내리고 보헤미안들은 마침내 그들의 랩소디를 갖게 된다. 2002년 초연을 시작으로 전세계 500만 명이 관람한 '위윌록유'의 오리지널팀 내한공연은 2월 24일까지 성남아트센터에서 펼쳐진다. 김고운 기자 vortexgon@korea.com [공연문화의 부드러운 외침 ⓒ 뉴스테이지 www.newstag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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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아트센터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