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1월 17일 서울 혜화동에 소재한 동성고등학교 강당에서 실시된 ‘사단법인 한국무용협회 제20대 이사장 선출을 위한 총회’에서 현 이사장인 현대무용가 김복희(한양대 예술학부 부장,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위원)교수가 재선됐다. 이번 이사장 선거에는 과거 14년간 이사장직을 역임한 바 있는 한국무용가 조흥동(예술원 회원, 현 경기도립무용단 예술 감독)과 김복희 교수 양 후보가 경합을 벌였다. 총 934명이 참가한 ‘이사장 선출을 위한 총회’ 회원들의 표심은 김복희 후보에게 640표, 조흥동 후보에게 288 표로 갈렸고, 결과 김복희 현 이사장이 재선됐다. 다시 한국무용협회 이사장직을 역임하게 된 김복희 이사장의 임기는 2009년 1월부터 2013년 1월까지다. 심보람 기자 newstage@hanmail.net [공연문화의 부드러운 외침 ⓒ 뉴스테이지 www.newstag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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