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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경의 맘마미아, 화려하게 막 올라

 

TV와 무대를 종횡무진 활약 중인 뮤지컬배우 김선경이 이번 2월부터 ‘맘마미아’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맘마미아‘에서 김선경은 ‘도나’역으로 호탕하고 대범한 중년의 여성을 매우 매끄럽게 표현하고 있다. 특히 김선경의 중저음은 ‘도나’역과 완벽하게 어울리며 비슷한 동년배의 배우 전수경, 이경미, 성기윤 등과 함께 환상 호흡을 보이고 있다.

지난 2일 김선경의 첫공연에는 주말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많은 관객들이 찾아 '맘마미아'의 감동과 웃음을 함께 즐겼다.

뮤지컬 ‘맘마미아’는 세계적인 히트를 구가하고 있는 아바(ABBA)의 22곡의 히트곡으로 만든 주크박스뮤지컬이다. 중년의 엄마와 결혼 적령기의 딸이 펼치는 따뜻하고 감동 넘치는 스토리가 공감대를 형성하며 세대를 넘나드는 배우들의 안정된 연기력과 가창력으로 그 감동은 더해진다. 눈물과 웃음이 가득한 뮤지컬 ‘맘마미아’는 김선경의 새로운 합류로 그 전성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뮤지컬 ‘맘마미아’는 이번 설 연휴를 맞이하여 20%의 티켓가격할인으로 관객들을 모실 예정이다. (샤롯데 씨어터, 2월7일~10일까지 총 7회 공연)




공정임기자 kong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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