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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무용수를 위한 ‘상해 진료 병원’ 전국으로 확대

 

새해에는 전문무용수를 위한 혜택이 더욱 커진다. (재)전문무용수지원센터(이사장 윤성주)와 협약을 맺어 전문무용수가 진료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상해 진료 병원’이 기존 서울지역의 4개 의료기관에서 전국 주요도시의 5개 의료기관이 새롭게 추가된 총 9개의 병원으로 확대되는 것이다.

이로써 서울에만 국한되던 전문무용수 상해진료사업이 광주, 대구, 대전, 부산 등 4개 도시로 확산되었다. 새롭게 추가된 무용수 진료 제휴병원은 광주의 ‘신동민정형외과’, 대구의 ‘닥터굿재활의학병원’, ‘우리병원’, 대전의 ‘청사경희한의원’, 부산의 ‘파크사이드 재활의학병원’ 등 총 5곳으로 모두 해당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무용수들에게 추천을 받아 진료시설과 서비스 등에 대한 현지 확인과 해당 병원과의 협의를 거쳐 선정되어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이에 무용계는 이번에 전문무용수에게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재활병원이 확대됨에 따라 할인혜택을 받는 전문무용수가 전국적으로 확대되는 한편 치료비 부담이 개선되어 상해로 인한 전문무용수의 조기 진료가 확대됨으로써 무용 활동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08년에 상해진료사업을 시작한 (재)전문무용수지원센터는 ‘상해 진료비 할인’과 함께 전문무용수의 상해시 진료비 중 일부를 경력에 따라 차등적으로 지원하는 ‘상해 진료비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상해 예방 컨설팅을 강화하고, 무용단을 직접 방문하여 상해 예방 교육을 준비하는 등 전문무용수의 상해 예방과 조기치료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조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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