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오후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국립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의 시연회가 열렸다.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의 재개관 후 첫 공연을 앞두고 선보여진 이번 시연회는 지체장애인과 문화예술을 접하기 힘들었던 소외계층을 초청하여 올라간 뜻깊은 무대였다. 국립발레단은 매년 ‘호두까기 인형’을 러시아 최고의 안무가 유리 그리가로비치의 안무로 공연하고 있는데, 올해는 1막의 어린이 역할을 실제 어린이에게 맡기는 것으로 연출을 변경하는 새로운 모습을 보였다.![]() ▲ 마리의 집에서 즐거운 크리스마스 파티가 열리고 있다. 크리스마스 트리에 불이 켜지고 아이들이 기뻐한다. ![]() ▲ 마리는 대부인 드로셀마이어에게 호두까기 인형을 선물받는다. ![]() ▲ 마리의 동생 프리츠는 호두까기 인형을 탐내다가 망가트리고 만다. ![]() ▲ 파티가 끝나고 마리는 호두까기 인형이 걱정되어 거실로 내려간다. 그때 여러 나라의 인형들이 사람처럼 살아서 움직이기 시작한다. ![]() ▲ 호두까기 인형은 멋진 왕자로 변신한다. ![]() ▲ 마리와 인형들은 크리스마스의 나라로 떠난다. ![]() ▲ 각국의 인형들이 축하의 춤을 춘다. ![]() ▲ 꽃의 요정들은 화려한 왈츠를 춘다. ![]() ▲ 마리와 호두까기 왕자가 행복하게 춤추며 결혼식을 올린다. ![]() ▲ 꿈에서 깨어난 마리는 호두까기 인형과 함께 행복한 크리스마스 아침을 맞는다. 사진 장선경 newstage@hanmail.net [공연문화의 부드러운 외침 ⓒ 뉴스테이지 www.newstage.co.kr] |
뉴스테이지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평택아트센터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