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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라이프 무브먼트 씨어터, 스페인 마스단자, 안무상, 최고관객상 수상

                       

 

오!마이라이프 무브먼트 씨어터가 지난 10월 25일(토) 스페인 카나리아 군도에서 개최된 제13회 마스단자 국제 컨템포러리 댄스 페스티벌(The 13th Masdanza International Contemporary Dance Festival)에서 출품작 <꿈꾸는 몸(Dreaming bodies)>으로 안무부문 2위 수상과 최고 관객상을 수상하였다.

오!마이라이프 무브먼트 씨어터는 약 300개 팀이 지원한 예선에 통과되어 현지 스페인에서  10월 22일(수)에 세미파이널, 10월 24일(금)에 파이널에 올라 이 같은 성적을 이뤄내며 10월 25일(토) 수상자 공연과 시상식을 가졌다. 출품작 <꿈꾸는 몸(Dreaming bodies)>은 밝넝쿨을 중심으로 현대무용가 인정주가 연출을 맡았고 영화감독 죤권, 조명감독 김윤희, 움직임 공동작업자 이문석, 최기섭, 김동욱 등이 참여한 작품으로서 2006년 국내의 국제현대무용제(MODAFE)에서 초연되었고 2008년 요코하마 댄스 컬렉션에서 심사위원상을 수상한바 있다.

이번 축제의 주최 측인 마스단자의 다비드 바라호나 헤레라(David Barahona-Herrera)는 “한국에서 온 오!마이라이프 무브먼트 씨어터의 젊은 무용가들은 안무대회가 진행된 3회의 공연마다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와 기립 박수를 만들어내었다. 이들의 힘찬 움직임과 열정은 스페인 무용가들과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던져주었고 언론에서도 연일 특집기사를 다루고 있으며 더불어 한국의 현대무용에도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마스단자의 수상과 초청공연을 발판으로 이들의 유럽진출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마이라이프 무브먼트 씨어터는 이번 수상작인 <꿈꾸는 몸(Dreaming bodies)>으로 10월 26일(일) 테네리페의 오디토리오 극장, 10월 30일(목) 라스팔마스의 시까극장, 11월 3일(월) 엘히에로의 아사바노스 극장 등 카나리아 군도 일대에서 초청공연을 갖는다. 이번 페스티벌의 안무대회 참가와 초청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국제교류 지원사업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조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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