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세계무용축제(이하 시댄스(SIDance))가 준비한 ‘2008 공연 저널리즘 서울포럼’이 지난 11일부터 시작해 오는 14일까지 이화여자대학교 국제교육관 LG컨벤션홀과 토월극장 등에서 진행 중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영향력 있는 공연예술 전문 저널리스트들이 참여하여 ‘오늘날 무용 비평의 위기(Obstacles of Dance Critics-Artists, Media and Society)’를 주제로 비평의 방향성, 대중매체에 글쓰기의 한계, 예술가와의 갈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2008 공연 저널리즘 서울포럼’은 한국공연예술분야에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국제 저널리스트 포럼이다. 이 포럼은 국내외 저널리스트들의 참여를 통해 세계 공연예술 현장에 철학적 담론을 더하는 한편, 한국 공연문화의 역사성과 다양성, 세계화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국제적인 여론형성을 주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더욱이 이번 포럼을 위해 많은 해외 저널리스트들이 한국을 방문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초청된 해외 저널리스트로는 영국 더 타임즈의 도널드 후테라, 프랑스 르 몽드의 로지타 브와쏘, 이스라엘 YNET의 메라브 유딜로비치 , 독일 발레탄츠의 토마스 한, 호주 리얼타임의 필리파 로스필드, 중국의 무용비평가 지앙 동, 일본의 무용비평가 다이수케 무토 등이 있다. 초청된 해외 저널리스트들은 지난 13일 한국 아티스트들의 공연 및 쇼케이스를 관람을 비롯해 예술교육 현장 참과, 한국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문화 예술을 경험하고 있다. 특히, 13일 시댄스 쇼케이스는 많은 해외 저널리스트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한국 아티스트들의 작품이 소개되어 큰 호응을 얻어냈다. ‘2008 공연 저널리즘 서울포럼’은 지난 11일 이화여자대학교 국제교육관에서 ‘오늘날 무용 비평의 위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메인포럼과 13일 쇼케이스를 무사히 끝난 상태이며, 마지막 행사인 ‘라운드 테이블&자유토론 - 해외 저널리즘이 바라본 한국의 무용’만을 남겨두고 있다. ‘라운드 테이블&자유토론 - 해외 저널리즘이 바라본 한국의 무용’은 오늘(14일) 4시부터 복합문화공간 상상마당 6층에서 윤여익의 사회로 진행된다. 올해 처음 시도된 ‘2008 공연저널리즘 서울포럼’이 앞으로도 꾸준한 개최로 무용 비평의 위기와 한국 춤의 발전적인 미래를 향한 담론의 장이 되길 기대해본다. 조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공연문화의 부드러운 외침 ⓒ 뉴스테이지 www.newstag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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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아트센터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