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는 10월 16일 부산 농심호텔 크리스털 룸에서 (사)부산국제무용제 조직위원회의 주관으로 제 4회 BIDF 국제학술 심포지엄이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8월 초 열린 제 4회 부산국제무용제에 이어 부산시의 문화예술도시로서의 국제적 이미지를 고양, 부산 무용의 국제화를 도모하고 무용예술의 저변을 확대하며 예술의 향기와 과학기술의 만남으로 과학과 문화 융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올해 심포지엄은 ‘생태와 춤(Ecology and Dance)’이라는 주제 아래 크게 두 가지 내용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심포지엄의 첫 번째 발제는 ‘과학과 예술문화의 융합’이다. ‘과학과 예술문화의 융합’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는 Masanori Sugisaka/ AROB 조직위원장(오이따 대학교 전자 공학과 교수, 큐슈대학 공학박사)과 한국 항공대학교 총장인 여준구 박사의 강연이 펼쳐진다. 여기에서는 과학과 예술문화 사이의 융합과 통섭의 시대가 온 배경에 대해 논할 예정이다. 첫 번째 발제 이후에는 강선영 선생(인간문화재, 중요무형문화재 92호 보유자)와 무용평론가 정막 선생, 부산대학교 예술대학 학장 황의종 교수의 진행으로 ‘1대·2대·3대·4대로 이어가는 오늘의 춤’이 발표된다. 이 시간에는 포스트모더니즘 이후 새로운 비평론으로 성장하고 있는 다윈주의에 대해 살펴보고, 다른 분야들과 통섭 속에서 상호창조 해야 하는 인간상을 지향하기 위한 논의를 펼친다. 제 4회 부산국제무용제 국제학술 심포지엄은 오는 10월 16일 오후 4시부터 농심호텔 크리스털 룸에서 진행된다. 조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공연문화의 부드러운 외침 ⓒ 뉴스테이지 www.newstag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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