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말 주목할 만한 서 발레단의 작업 Fluide, 마법처럼 혼을 빼앗는 작품. 이 젊은 한국 안무가는 재능이 넘친다. 그야말로 환상적인 작품이다.』 -Jean- Michel Gautier La Marseillaise Vaucluse 12 Juillet2007 『관객은 속지 않으며 이 젊은 안무가에게 열광적인 갈채를 약속하였다.』 -Alain Schetrit Midi Libre 20 Juillet2007 안무가 서미숙의 작품 ‘플루이드(Fluide)’는 지난 2006년 아비뇽 페스티벌 Off에 초연되어 수많은 관객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또한 2007년에는 Golovine극장과의 공동기획으로 아비뇽 페스티벌 Off 에서 재공연 되기도 했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2007년 루마니아 시비우 페스티벌에 초청 받았고, 2008년에는 파리공연을 성공리에 마쳤다. 그리고 돌아오는 2009년에는 파리, 프랑스 북부와 중서부에 초청 투어를 앞두고 있다. 안무가 서미숙은 이 작품을 지난 ‘2006년 아비뇽 페스티벌’을 겨냥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한다. “플루이드는 유동의 흐름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작품은 지난 2006년 아비뇽 페스티벌에 처음 초연되었다. 그 당시 반응이 너무 좋아서 극장 측이 다시 한 번 공연을 해달라고 부탁할 정도였다. 그래서 2009년에 공연하기로 이미 약속되어 있다. 또 루마니아에 이어 프랑스 초청공연까지 지난 2006년부터 2007년 동안 쉴 세 없이 이 작품을 공연하였다. 물론 내년에도 프랑스 파리극장과 노르망디에서 공연하기로 되어 있다. 특히 프랑스 평론가들은 이 작품에 대해 현재까지 너무 좋은 평을 하고 있어서 기분이 좋다.” 그녀의 작품 ‘플루이드’는 이번 ‘서울국제공연예술제’를 계기로 한국에서 첫 선을 보이게 된다. 그만큼 감회가 남다를 것 같다. 안무가 서미숙은 “한국에서는 이번 플루이드 작품을 처음 선보이게 되었다. 그래서 한국 관객들의 반응이 어떨지 무척 궁금하다. 지금 이 작품을 위해 현재 프랑스와 이태리에서 무용단원들이 한 명씩 오고 있다”라며 설레는 기분을 전했다. 이어 그녀는 “플루이드는 스토리 적인 면보다 인간의 삶을 순리대로 몸으로 풀어보게 했다. 즉 삶이 물 흘러가듯이 몸으로 풀어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라며 작품을 소개했다. 특히 이 작품은 외국인과 한국인이 섞인 6명의 무용수로 구성되며, 총 두 막으로 이루어져 있다. 1막은 클래식과 현대무용의 장르를 넘나들며 잔잔한 전개를 이루는 반면, 2막은 즉흥과 현대적인 안무를 바탕으로 6명의 무용수들이 함께 열정적인 장면을 만들어간다. “이 작품은 정말 심플한 작품이다. 춤 그 자체를 보여주는 것이어서 모던의 컨템포러리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 딱히 발레라고 단정 지을 수도 없고 또 현대무용이라고도 할 수 없다. 각각의 무용 특징이 다 포함되어 있는 게 특징이다. 그래서 쉽게 말하자면 몸으로 풀어가는 신체언어라고 할 수 있겠다.”그녀가 예술 감독으로 있는 SEO 발레단은 춤의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틀에 갇혀 있기 보다는 열려있는 창작을 꾸준히 하고 있는 단체이다. 또한 작품을 통한 관객과의 교감을 매우 중요하게 여겨 관객들에게 충격적이기 보다는 잔잔한 감동을 전해주기를 바라는데 큰 의의를 두고 있다. “플루이드라는 작품이 외국에서 호등도가 이렇게 좋을지 몰랐다. 아비뇽 페스티벌을 계기로 해외 여기저기 초청되어 공연하게 되었지만, 한국에서도 장기공연을 하고 싶은 게 나의 바람이다. 특히 나는 관객과의 호흡을 굉장히 중요시 여긴다. 이번 플루이드가 정말 관객들의 마음 안에 쉽게 전달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노력해서 관객들과 호흡할 수 있는 작품들을 만들어 선보일 것이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관객들에게 “지금 21세기가 너무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 모두 오셔서 릴렉스한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이 작품은 분명 관객들에게 잠시나마 잔잔한 여운과 쉼을 안겨주는 공연이 될 것이다. 그 느낌은 작품을 보신 분만이 알게 될 것 같다”라는 말로 인사를 대신했다. 안무가 서미숙의 작품 ‘플루이드(Fluide)’는 오는 10월 10일과 11일, 양일간에 걸쳐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공연된다. 박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공연문화의 부드러운 외침 ⓒ 뉴스테이지 www.newstag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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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서미숙은 이 작품을 지난 ‘2006년 아비뇽 페스티벌’을 겨냥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한다. “플루이드는 유동의 흐름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작품은 지난 2006년 아비뇽 페스티벌에 처음 초연되었다. 그 당시 반응이 너무 좋아서 극장 측이 다시 한 번 공연을 해달라고 부탁할 정도였다. 그래서 2009년에 공연하기로 이미 약속되어 있다. 또 루마니아에 이어 프랑스 초청공연까지 지난 2006년부터 2007년 동안 쉴 세 없이 이 작품을 공연하였다. 물론 내년에도 프랑스 파리극장과 노르망디에서 공연하기로 되어 있다. 특히 프랑스 평론가들은 이 작품에 대해 현재까지 너무 좋은 평을 하고 있어서 기분이 좋다.”
특히 이 작품은 외국인과 한국인이 섞인 6명의 무용수로 구성되며, 총 두 막으로 이루어져 있다. 1막은 클래식과 현대무용의 장르를 넘나들며 잔잔한 전개를 이루는 반면, 2막은 즉흥과 현대적인 안무를 바탕으로 6명의 무용수들이 함께 열정적인 장면을 만들어간다. “이 작품은 정말 심플한 작품이다. 춤 그 자체를 보여주는 것이어서 모던의 컨템포러리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 딱히 발레라고 단정 지을 수도 없고 또 현대무용이라고도 할 수 없다. 각각의 무용 특징이 다 포함되어 있는 게 특징이다. 그래서 쉽게 말하자면 몸으로 풀어가는 신체언어라고 할 수 있겠다.”
평택아트센터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