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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시적인 가사와 아름다운 멜로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지난 17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프레스 리허설이 펼쳐졌다. ‘노트르담 드 파리’는 누구라도 첫눈에 반해버릴 것 같은 아름다운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와 그녀를 사랑하는 세 남자 콰지모도, 페뷔스 그리고 프롤로의 비극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사랑과 숙명을 이야기하는 대문호 빅토르 위고(Victor Hugo)의 원작 소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뮤지컬이다. 탄탄한 원작을 바탕으로 감미로운 음악과 예술적인 무대, 현대무용과 브레이크 댄스, 아크로바트 등이 더해진 화려한 안무가 인상적인 ‘노트르담 드 파리’의 이번 한국어 버전은 아시아 최초로 로컬 버전으로 제작되었다. 이번 공연을 위해 예술감독 등 현지 스태프들이 내한하고 30톤에 달하는 무대장치를 프랑스에서 직접 공수해오는 등 최대한 원작의 환경을 재현했다고 한다. 지금부터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를 만나보자.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의 주교 프롤로는 어릴 적 버려진 곱추 콰지모도를 성당의 종지기로 키워 충직한 종으로 삼는다. 성당 앞 광장에는 집시들이 모여사는데 그곳에 클로팽과 아름다운 여인 에스메랄다가 있다. 프롤로 주교는 에스메랄다의 춤추는 모습을 우연히 본 후 그녀에게 점점 빠져들어 자신의 모습에 당황하고 혼란스러워한다. 그러던 어느 날 프롤로는 콰지모도에게 에스메랄다를 납치할 것을 명하고 콰지모도가 그녀를 납치하려는 순간 근위대장 페뷔스가 나타나 그녀를 구한다.


▲ 첫눈에 사랑에 빠지는 페뷔스와 에스메랄다.


 


▲ 페뷔스와 에스메랄다가 침대에서 사랑을 노래하는 장면.


 


▲ 질투심에 눈이 먼 프롤로 주교가 페뷔스를 미행해 그를 칼로 찌르고
에스메랄다에게 누명을 씌워 감옥에 가두어버린다.


 


▲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며 에스메랄다를 고문하는 장면.


 


▲ 에스메랄다를 죽이라 말하는 페뷔스의 약혼녀 플뢰르 드 리스.


 


▲ 주교 신분을 잊고 한 여자에게 빠져 괴로워하다
그녀의 목숨을 담보로 사랑을 강요하는 프롤로.


 


▲ 클로팽과 콰지모도가 에스메랄다와 집시들을 탈옥시키고 환호하는 장면.


 


▲ 페뷔스와 병사들이 탈옥한 집시들을 공격하고 에스메랄다를 지키려던 클로팽이 결국 죽음을 맞이하고 클로팽의 죽음에 슬퍼하는 에스메랄다.


 


▲ 다시 체포되어 교수형에 처해져 죽은 에스메랄다의
주검을 부둥켜 안고 절규하는 콰지모도.



노트르담 성당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야기 ‘노트르담 드 파리’는 2월 28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김고운기자 vortexg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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