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 스타 손호영의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뮤지컬 싱글즈 시즌2가 내일(15일) 호암아트홀에서 화려하게 막이 오른다. 압축적인 씬 구성으로 더욱 스피디하고 경쾌한 전개와 새로 추가된 뮤지컬넘버와 화려한 안무까지 시즌 1과는 분명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손호영을 비롯한 이종혁, 김지우, 민영기 등 최강의 캐스팅으로 추운겨울 관객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 “생일날 아침 이별통보라니...”, 서른을 맞이하는 생일날 아침 우리의 주인공 ‘나난(배우 김지우 분)’은 믿어왔던 오랜 남자친구에게서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듣는다.

▲ “서른이 무슨 죄야?” 서른을 맞이한 생일날 아침 ‘나난’은 이별통보까지 모자라 나이 서른됨을 비웃는 주위의 환상에 괴로워한다.

▲ ‘나난’의 레스토랑으로 찾아온 ‘수헌(배우 손호영 분)’, 그의 귀여운 수작(?)이 감칠맛 나게 그려진다. ‘나난’은 머릿속으로 ‘수헌’에 대한 환상을 그리다가 창피를 당한다.

▲ ‘수헌(배우 이종혁 분)’과 ‘나난’의 첫 데이트, 공원에서 다양한 커플들의 코믹한 연출은 작품의 활기를 더해준다. 완벽하고 느끼한(?) 남자 ‘수헌’과 실수투성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여자 ‘나난’은 서로에게 느껴지는 강한 끌림을 부정할 수 없다.

▲ 동거 중인 절대(?) 친구사이 ‘정준(배우 민영기 분)’과 ‘동미(배우 박혜나 분)’는 서로 싸우다가 화해의 술자리를 하게 된다.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주다가 결국은 예기치 못한 사고(?)를 치는데...

▲ ‘수헌’의 로맨틱한 프러포즈, 생애 최고의 날을 맞는 ‘나난’과 ‘수헌’, 그들은 과연 결혼에 성공할 것인가? 작품은 이것으로 해피엔딩을 예고하지만 결코 그것이 전부가 아니다.
시즌2로 세 번째 막을 올리는 뮤지컬 '싱글즈'는 호암아트홀에서 이달 15일부터 2월 24일까지 공연된다.
뉴스테이지 공정임기자 kong24@hanmail.net
사진_뉴스테이지 김고운기자 vortexg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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