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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오리지널의 감동을 느껴라

 

드디어 뮤지컬 ‘42번가’ 브로드웨이 오리지널 팀 최초의 한국공연이 막이 올랐다. 지난 12월 말 광주에서 시작한 한국 투어는 오는 2월 28일까지 국립극장 서울공연 후에 광주, 대전, 부산 공연이 예정에 있다.

이들의 화려한 무대는 다이나믹하고 테크니컬한 텝댄스로 절정을 이룬다. 이번 공연은 400벌의 원색 위주였던 초연 의상과는 달리 금색과 은색 등의 최신 버전으로 바뀌었고 무대 위로 내려오는 대형 거울과 회전하는 턴테이블 등 평면무대를 입체적으로 돋보이게 한 추가된 환상적인 장면과 함께 화려함을 더하는 거대한 무대장치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눈부신 무대를 보여주고 있다.




▲ 남녀 댄서들이 대형 동전과 함께 춤을 추는 장면, 쇼 비즈니스의 절정, 화려한 쾌락이 넘치는 브로드웨이의 상업주의를 노래한다.




 



▲ 무대 위에서 내려온 대형 거울이 무대 위 배우들을 비추고 있다. 무대는 더 넓어졌고 관객들은 입체적인 무대를 느낄 수 있다.




 



▲ 브로드웨이에서 공연 할 수 없게 되어 필라델피아로 떠나는 댄서들. 연출가 역의 '줄리앙'이 근엄한 표정을 짓고 있다.




 



▲ 연습도중 졸도한 댄서 ‘페기 소여’를 여주인공 ‘도로시’의 대기실로 안으로 안고 오는 장면. ‘도로시’는 이때부터 ‘페기 소여’를 시기하게 된다.




 



▲ 한물간 여주인공 ‘도로시’의 부족한 춤 실력을 보완하기 위한 그림자 쇼를 연출하는 장면. 두 대의 조명기가 움직이며 ‘도로시’를 감각적으로 보이게 한다.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는 일과 사랑, 돈, 쇼비지니스를 통한 성공에 대한 희망과 꿈을 선사한다. 스타를 꿈꾸는 코러스걸의 좌절과 성공을 뮤지컬로 담아 누구나 공감하는 신데렐라 이야기로 한편의 브로드웨이 쇼가 어떻게 무대에 올려지는지, 또 그 안에서 각자 어떤 꿈을 꾸면서 살아가는지를 보여주며 감동의 드라마를 안고 있다. 2월 28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


뉴스테이지 공정임 기자 kong24hanmail.net
사진_뉴스테이지 김고운 기자 vortexg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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