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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기대되는 창작 뮤지컬, 파워유저가 뽑았다!
다사다난했던 2007년이 지나고 새로운 2008년이 시작되었다. 공연계도 1월을 맞이하여 새로운 작품들이 잇달아 무대에 오르고 이미 선보였던 작품들 중에서도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는 작품들이 눈에 띤다. 본 신문사는 뮤지컬 파워유저를 대상으로 가장 기대되는 뮤지컬 작품을 선정하였다. 작품은 라이선스와 창작 작품은 구별하여 선정하였으며 1월에 공연될 뮤지컬 전 작품 중 투표를 통하여 1위~10위까지 점수를 낸 후 총점이 높은 순으로 다섯 작품씩 정하였다.

■ 창작 뮤지컬
1위. 라디오 스타
뮤지컬<라디오스타>는 2006년 하반기 스크린에 올려져 흥행에 성공한 이준익 감독의 영화 ‘라디오스타’에 생명력과 생동감을 더해 재창작한 작품이다. 일반 뮤지컬과 달리 새롭게 다가서게 될 ‘뮤지컬 라디오스타’는 왕년에 가수왕이었으나 현재는 초라한 아웃사이더 스타의 쓸쓸한 뒷모습과 그의 애틋한 그림자로 살아가는 매니저의 안타까운 모습, 그리고 소박한 시골 주민들과의 실랑이 속 훈훈히 쌓아가는 情 (정) 이야기로 잔잔하면서도 저릿한 감동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 출연 : 정성화,김다현,서범석 2008/1/26~2008/3/2, 예술의전당 토월극장


2위. 뮤지컬 후.WHO?
기억을 잃어버린 한 남자와 그 기억을 되살리려는 심리학자, 그리고 이들이 벌이는 기억의 전장 한복판에 서있는 제 3의 실험대상. 세 남자를 둘러싼 숨 막힐 듯한 긴박감. 속도감 있는 이야기 전개와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 신선한 소재, 탄탄한 대본과 밀도 있는 연출로 2008년 1월 미스터리 뮤지컬의 새로운 신화 창조에 도전한다. 출연 : 남문철, 이훈진, 최재웅 2008/1/15~2008/3/30 대학로문화공간 이다 2관

3위. 컨페션
들리지 않는 사랑고백의 아련함을 수채화 같은 감성과 위트있는 대사, 세련된 무대연출로 풀어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컨페션-시즌 2'가 새롭게 무대에 오른다. 이번 '컨페션-시즌 2'는 등장 인물간의 드라마를 다듬어 줄거리 전개의 개연성을 높이고 풍부한 감성을 담은 뮤지컬 넘버를 추가하는 등 작품 전체의 정서적 깊이를 더해 관객들을 찾아왔다. 청력을 잃어가는 작곡가 주현(김우형 役), 주현에 대한 혼자만의 사랑을 간직하고 있는 태연(윤공주 役), 주현이 아픔을 딛고 일어설 수 있기 바라는 혜미(문지원 役). 세 사람의 사랑을 추억과 상상의 코드로 섬세하게 그려 누구나 한번쯤 경험했을 따스한 설렘으로 전한다. 출연:김우형,윤공주,문지원 2007/11/6~2008/2/3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

4위. 밴디트
이번 뮤지컬 [밴디트-또다른시작]은 이지나 연출과 정영 작가의 새로운 스토리 라인과 음악연출로 2007년 연말 관객에게 다가간다. 이번 공연에서는 홍대에서 여성 유명 인디밴드 벨라마피아의 노래까지 가미되어 한층 한국적이지만, 자유로움이 묻어있는 환상의 여성 락밴드 ‘밴디트’로 재탄생 된다. 이외에도 뮤지컬 실력파 배우 이정화, 이영미의 매력적인 보컬과, 대중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소찬휘, 리사 등이 합류하여 근래에 볼 수 없었던 실력파 여성밴드 뮤지컬 밴디트를 통해 올 1월부터 다시 무대에 오른다. 출연: 이정화,소찬휘,리사, 이영미 2008/1/9~2008/3/2 사다리아트센터 네모극장

5위. 박정자의 뮤지컬 19 그리고 80
콜린 히긴스의 시나리오로 만든 1971년 컬트영화, 를 원작으로 제작된 이 뮤지컬은 깊은 감동과 유머가 있는 가장 달콤하지만, 가장 관습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분방한 사랑 이야기 중의 하나이다. 뮤지컬 해롤드&모드는 뮤지컬 판타스틱스의 작사가 톰 존스가 대본과 가사를 쓰고 죠셉 탈큰이 음악을 맡아 2005년 뉴저지 페이퍼밀 플레이하우스에서 초연된 바 있고, 국내에는 박정자 의 연극 “19 그리고 80” (2003년, 2004년, 2006년 공연)으로 잘 알려져 있는 작품이다. 출연:박정자,이신성,배해선,이건명 2008/1/19~2008/3/5 예술의 전당 자유소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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