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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기대되는 라이선스 뮤지컬, 파워유저가 뽑았다!
다사다난했던 2007년이 지나고 새로운 2008년이 시작되었다. 공연계도 1월을 맞이하여 새로운 작품들이 잇달아 무대에 오르고 이미 선보였던 작품들 중에서도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는 작품들이 눈에 띤다. 본 신문사는 뮤지컬 파워유저를 대상으로 가장 기대되는 뮤지컬 작품을 선정하였다. 작품은 라이선스와 창작 작품은 구별하여 선정하였으며 1월에 공연될 뮤지컬 전 작품 중 투표를 통하여 1위~10위까지 점수를 낸 후 총점이 높은 순으로 다섯 작품씩 정하였다.

■ 라이선스 뮤지컬
1위(공동). 벽을 뚫는 남자
이 작품은 발랄한 상상과 우아한 코미디로 무장한 정통 프랑스 뮤지컬로 미셀 르그랑의 감미로운 음악과 화려한 무대 미술, 그리고 전 출연진들의 감칠맛 나는 호연으로 초연 당시 관객들의 사랑을 흠뻑 받은 바 있다. 이번 공연에는 남경주, 고영빈 등 톱 배우들이 새로운 주역으로 합류하는 한편, ‘명품 조연’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던 초연 멤버들이 다시 합세하여 더욱 업그레이드된 무대로 관객들의 기대와 기다림을 채워줄 것이다. 출연 : 남경주, 고영빈, 해이, 정명은, 김성기 2007/11/17~2008/2/3, 동숭아트센터 동숭홀

1위(공동). 노트르담 드 파리
<노트르담 드 파리>는 누구라도 첫눈에 반해버릴 것 같은 아름다운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와 그녀를 사랑하는 세 남자 - 콰지모도, 페뷔스 그리고 프롤로-의 비극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사랑과 숙명을 이야기하는 대문호 빅토르 위고(Victor Hugo)의 원작 소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뮤지컬이다. 탄탄한 원작을 바탕으로 감미로운 음악과 예술적인 무대, 현대무용과 브레이크 댄스, 아크로바트 등이 더해진 화려한 안무가 인상적인 작품으로, 1998년 프랑스 파리에서 초연된 이후 전 세계적으로 약 2,700여 회의 공연을 이어가며 1천 만 명 이상이 관람한 프랑스 국민 뮤지컬이자 최대 화제작이다. 출연 : 최성희,문혜원,오진영 2008/1/18 ~2008/2/28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1위(공동). 나인
영화 ‘8과 1/2’을 무대화한 뮤지컬 '나인'은 1982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되어 그 해 토니상 10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최우수 뮤지컬상, 최우수 작곡상, 최우수 의상디자인상, 최우수 연출상, 최우수 여자조연상까지 총 5개 부문을 석권한 브로드웨이 걸작이다. 단 한 명의 남자와 18명의 여인이 등장하는 이 작품은 과거와 현재, 기억과 환상, 현실과 몽상의 모호한 경계선이 무대 위에서 무너져 내리며 몽환적 판타지를 선보이는 무대예술의 극치를 선사한다. 출연 : 황정민,강필석,김선영,정선아 2008/1/22~2008/3/2, LG아트센터

4위. 레딕스-십계(Les DIX commandements)
프랑스 오리지널 팀 내한뮤지컬 레 딕스 (LES DIX)가 내한 공연 한다. 지난 2006년 4월,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한국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인 뮤지컬 <레 딕스>는 프랑스 초연 공연을 함께 한 배우, 스텝진들과 더불어 상상을 초월하는 스펙터클한 무대와 영상 장치 등을 선보여 신선한 충격을 선사한 바 있다. 이번 앵콜 공연은 초대형 트러스 “그라운드 서포트”를 이용한 초대형 규모의 무대와 함께 최첨단 조명, 음향 기기들을 사용하여 최고의 현장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2007/12/24~2008/1/20 코엑스 대서양홀

5위. 브로드웨이 42번가
'뮤지컬 42번가'는 1930년대 대공황기에 브로드웨이의 중심인 42번가를 배경으로 무명의 뮤지컬배우가 스타로 탄생하는 아메리칸 드림을 보여준다. 스타를 꿈꾸는 코러스걸의 좌절과 성공을 뮤지컬로 담아 누구나 공감하는 신데렐라 이야기인 이 뮤지컬은 한편의 브로드웨이 쇼가 어떻게 무대에 올려지는지, 또 그 안에서 각자 어떤 꿈을 꾸면서 살아가는지를 보여주며 감동의 드라마 속에서 저마다 새로운 열정 하나씩을 품고 나갈 수 있는 희망의 뮤지컬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았다. 2008/1/5~2008/2/28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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