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한국무용협회(이사장 김복희)가 주관하는 제 29회 서울무용제가 오는 10월 13일부터 11월 2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서울무용제는 10월 13일 신라호텔에서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에서의 개막 공연,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내년도 서울무용제 본선 진출권을 부여하는 자유참가작 부문, 10월 21일부터 31일까지 경연대상 부문이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열리며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아르코 예술극장 소극장에서는 경연안무상 부문이 열린다. 이번 서울무용제와 사전 행사에는 총 60개의 무용가와 단체가 참여를 하게 된다. 예선을 거쳐 세 부문의 본선에 올라온 경연단체는 모두 20개로, 경연대상 부문에 8개 단채, 경연안무상 부문에 6개 단체, 그리고 자유참가작 부문에 6개 단체가 참여한다. ![]() ▲ 개막초청공연/자유참가부문_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올해 서울무용제의 슬로건은 ‘순수 춤 빛 대중 속으로’이다. 이에 김복희 이사장은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서울무용제가 긴 역사를 가진 행사인 만큼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더 많은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 29회 서울무용제는 대중과 더욱 가까워지는 춤 문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하였다. 우선 작년에 이어 고품격 개막식과 함께 서울무용제의 자랑이라 할 수 있는 화려한 시상식으로 일반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제 29회 개막식은 AeTe문화예술TV에 의해 케이블과 인터넷으로 생방송되며 시상식은 KBS-TV로 녹화 방영한다. 또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무용예술분야에 큰 기여를 한 인물 3명을 선정하여 ‘아름다운 마음상’을 시상한다. ![]() ▲ 경연대상부문_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 ▲ 경연안무상부문_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관객과 가까워지려는 서울무용제의 노력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사)한국무용협회는 서울무용제의 성공과 춤의 대중화를 위해 대중과 함께 호흡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인구 다중 집합 지역에서 댄스 페스티벌 ‘Pre-SDF’를 연다. 총 26개 무용단체가 참여하는 이 페스티벌은 지난 9월 10일 송파구민회관을 필두로 9월 18일 용산구민회관에서의 공연을 마쳤으며, 앞으로 10월 7일 은평구민회관과 10일 강서구민회관, 그리고 11일 강동구민회관에서의 공연을 앞두고 있다. 무용예술인들의 권익신장과 무용계 발전 및 무용예술의 대중화를 위해 힘써온 (사)한국무용협회의 제 29회 서울무용제가 대중적 무용 예술의 발전에 기반을 다지는데 다시 한 번 큰 힘을 발휘하기를 기대해본다. 제 29회 서울무용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사)한국무용협회 홈페이지(http://www.dancekore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사진 김고운기자 vortexgon@korea.com [공연문화의 부드러운 외침 ⓒ 뉴스테이지 www.newstag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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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아트센터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