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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 화려한 폐막공연으로 막을 내리다

 

지난 19일(화)의 개막축構貶Ю� 시작으로 약 일주일간 진행되었던 서울국제무용제는 8월 26일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에서 진행되었던 수상자발표 및 폐막갈라공연과 함께 대망의 막을 내렸다. 서울국제문화교류회(회장 김성재)가 주최하는 2008년 ‘제5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는 전 세계 젊은 무용수들의 국제적 우열을 가리고, 그들의 무용실력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기획된 무용 경연이다. ‘서울국제무용콩쿠르’는 컨템포러리, 발레, 민족무용 세 분야로 나누어 심사를 진행하였으며 올해 콩쿠르에서는 미국, 일본, 중국, 한국 등 각국의 무용인들이 고루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1부에서는 수상자발표 및 심사위원들의 소감 발표가 진행됐다. 소감 발표에서 크리스틴 멜달은 “이번 콩쿠르가 하나의 지붕 아래 세계 각국의 무용수들을 하나로 모으는 기회와 장을 마련했다”며 ‘서울국제무용콩구르’의 역할을 높이 평가했다. 크리스틴 멜달은 컨템포러리무용 부문 심사위원장이며 현재 덴마크 국립현대무용학교 수석 안무가이자 프로 포르마 호텔 상임안무가를 역임하고 있다. 이어 민족부분 심사위원장인 정승희는 “이번 경연을 통해 각국의 고의성과 전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계속 아시아권의 무용문화가 발전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심사위원들의 소감 발표가 끝나고 컨템포러리, 발레, 민족 무용 순으로 시상식이 진행됐다. 각 부문의 시상이 진행되는 동안 자신의 지인을 응원하기 위한 관객들의 박수와 함성이 끊이지 않는 뜨거운 시간이 계속됐다.

이어 오늘 폐막식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폐막갈라공연이 진행됐다. 폐막공연에서는 각 부문 1등 수상자들의 갈라 공연과 함께 박세은, 이영도가 꾸미는 ‘돈키호테’ 파드되와 선화예술고등학교가 준비한 ‘파키타’, 정재국 박은영의 피리독주 ‘상령산’이 공연되었다. 마지막으로 한국의 북장단에 맞춰 진행된 수상자들의 하이라이트 공연을 마지막으로 ‘제5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의 막이 내렸다.


이번 ‘서울국제무용콩쿠르’의 폐막공연은 실력을 검증 받은 무용수들의 화려한 무용 공연과 폐막을 축하하기 위한 전통악기 공연을 통해 내, 외국인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서울국제무용콩쿠르’는 지난 5월 29일부터 시작된 예선, 세미파이널, 파이널의 경연을 통해 세계 최고의 무용수들을 선발했다. 각 부문의 수상자들에게는 상장 및 상금이 수여되었으며, 일부 수상자에게는 해외 진출의 기회도 제공되었다.


심보람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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