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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 민족무용 부문 최종 수상자 발표

 

지난 8월 19일 화려한 개막으로 문을 연 ‘제 5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가 모든 대회의 일정을 마치고 26일 저녁 폐막 갈라공연만을 앞두고 있다. 발레부문과 컨템포러리 부문, 민족무용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진 이번 ‘제 5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는 지난 4월 참여자 접수를 시작으로 약 4개월간 국내예선과 해외예선을 통해 세미파이널에 11개국 148명(발레 부문 62명, 컨템포러리무용 부문 53명, 민족무용 부문 33명)의 참가자들이 선발되어 경합을 벌였다. (메인사진_왼쪽부터 민족무용부문 수상자 지아 리오, 차오 리, 밍치엔 쉬에)

그 중 민족무용부문은 여느 국제콩쿠르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종목으로 ‘서울국제무용콩쿠르’만의 특징으로 그 관심이 더 높았다. ‘제 5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의 민족무용부문은 지난 25일 오후 4시와 7시 30분에 각각 주니어 파이널과 시니어 파이널 경연을 마쳤다. 지난 23일 세미파이널을 거친 민족무용부문 주니어부문와 시니어 부문에 각각 7명, 12명의 경연자들이 파이널에 진출했다.

파이널 진출자들은 1차적으로 각 나라의 고유한 색이 담긴 전통춤을 선보였으며, 2차에는 전통춤을 기반으로 한 창작춤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민족무용부문 창작춤에서는 ‘믿음’이라는 통일된 주제를 이용하여 다양한 춤들이 무대 위에 펼쳐졌다. 이번 콩쿠르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서 동양의 색채를 해외에 널리 선보인 자리라고도 할 수 있겠다.

이번 ‘제 5회 국제무용콩쿠르’ 민족무용부문 본선 심사에는 정승희 심사위원장을 주축으로 중국의 두 가오, 민 리우, 일본의 후지마 마에, 타마미 고조, 한국의 김말래, 김문숙까지 총 7명이 참여했다. ‘제 5회 국제무용콩쿠르’ 민족무용부문 최종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 다 음 -


■ 제 5회 국제무용콩쿠르 민족무용 주니어 부문
1등상 지아 리오 Jia Liu (중국, PLA 예술 아카데미)
2등상 이유빈 You-Bin Lee (한국, 예원학교)
3등상 김혜지 Hye-Ji Kim (한국, 경희대학교)

■ 제 5회 국제무용콩쿠르 민족무용 시니어 부문
△ 남자(Male)
1등상 차오 리 Chao Li (중국, PLA 예술 아카데미)
2등상 카이 코아쿠츠 Kai Koakutsu (일본, 일본 대학)
3등상 서한솔 Han-Sol Seo (한국, 한국예술종합학교)
장려상 오대원 Dae-Won Oh (한국, 한양대학교 일반대학원)

△ 여자(Female)
1등상 밍치엔 쉬에 Mingqian Xue (중국, 베이징 댄스 오페라단)
2등상 강윤주 Yun-Ju Kang (한국, 경희대학교 무용학부)
3등상 굴리미나 매이매이티 Gulimina Maimaiti (중국, 신장 예술 기관 무용부)
장려상 나윤주 Yun-Ju Na (한국, 인천시립 무용단원)


조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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