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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전문무용수지원센터, 전문무용수를 위한 상해 진료 지원 사업 펼쳐

                       

 

지난 7월 1일, (재)전문무용수지원센터(이사장 윤성주)에서 ‘전문무용수를 위한 상해 진료 지원 사업’의 접수가 시작됐다. 바쁜 연습 일정과 비용에 대한 부담 때문에 상해를 입고도 적절한 시기에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는 무용수들에겐 무척이나 반가운 소식이다.

(재)전문무용수지원센터가 펼치고 있는 상해 진료 지원 사업은 전문무용수가 공연도중 상해를 입었을 경우 진료비중 비급여 항목을 전문무용수 경력에 따라 차등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항목은 전문무용수지원센터와 협약을 맺은 전문재활의료기관에서 총 진료비의 20%를 할인 받을 수 있는 상해 진료비 할인과 전문무용수 경력에 따라 연간한도액 이내에서 매 회당 ‘비급여’부분의 진료비를 차등 지원하는 상해 진료비 지원이 있다.

지난 2007년 (재)전문무용수지원센터가 주최한 ‘한마음축제’ 공연 리허설 도중 상해를 입고 전문무용수로써 최초로 상해 진료 지원을 받은 무용수 박소정씨(안애순 무용단)는 “당시 심리적, 비용적 부담감이 컸지만 전문무용수지원센터의 상해 진료 지원 사업의 도움으로 빠르게 극복할 수 있었다”고 했다.

지원 대상은 2008년 1월 1일 이후 공연(일반 사업장에서 수행하는 ‘사업’으로 간주)과 관련한 단체 및 개인 연습 도중 발생한 상해 및 공연장에서 공연도중 발생한 상해에 적용된다. 접수방법은 홈페이지(www.dcdcenter.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첨부 서류를 모두 작성하여 우편접수하면 된다. (문의 02-720-6202)


조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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