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5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가 19일 오후 7시 30분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개막식을 갖고 8일간 진행될 콩쿠르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서울국제문화교류회 회장 김성재와 서울국제무용콩쿠르 집행위원장 허영일을 비롯해 이번 콩쿠르의 심사를 맡은 각국의 심사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메인사진_개막축하공연 중 LDP무용단의 ‘대로(Boulevard-안무:유미나)’
개막식 이후에는 ‘제 5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개막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서울국제무용콩쿠르’의 개막축하공연은 매년 아시아의 전통무용으로 세계 각국에서 모인 심사위원 및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춤을 선보여 신선한 문화적 경험을 선사하는 역할을 담당해 온 바 있다.
특히, 올해 축하공연은 이례적으로 무용이 아닌 국제적인 팝페라 가수 로즈 장이 뮤지컬 ‘맨오브라만차’의 ‘The impossible Dream’으로 문을 열었다. 이후에는 에너지 넘치는 LDP무용단의 ‘대로(Boulevard-안무:유미나)’가 공연되어 개막식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LDP무용단의 공연 후에는 한국의 영산재 작법무(봉운사 스님)에 이어 대한민국 민간외교의 대표 선수라 할 자주할 수 있는 김덕수를 주축으로 한 사물놀이 한울림 예술단이 개막축하공연의 순서를 마감했다.
‘제 5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는 성공적인 콩쿠르의 개최를 위해 많은 관심 속에 치러진 개막식을 시작으로 20일 오후 3시 컨템포러리무용 주니어 세미파이널을 시작으로 26일까지 계속된다.
조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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