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립발레단의 2008년 하반기 첫 공연 ‘지젤’을 위해 볼쇼이 발레단 출신의 세계적인 발레리노 ‘이렉 무하메오프’가 내한한다. ‘이렉 무하메도프’는 이번 한국 방문을 ‘지젤’의 주요 배역을 맡은 무용수들을 지도하는 트레이너 역할을 위해서다. (메인사진_‘스파르타쿠스’ 공연 당신 ‘이렉 무하메오프’) ‘이렉 무하메도프’는 러시아 볼쇼이 발레단의 예술감독 유리 그리가로비치의 신임아래 왕성하게 활동하다, 1990년 영국 로열 발레단으로 이적하여 수석 무용수로 활동한 발레리노다. 볼쇼이 발레단 시절에는 최연소로 ‘스파르타쿠스’의 주역을 맡은 남성 무용수라는 기록을 남겼으며, 안무가 유리 그리가로비치가 그의 작품 ‘황금시대’에 ‘이렉 무하메도프’를 위한 별도의 배역을 만들었다는 일화가 있을 정도로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국립발레단과는 이미 2000년 ‘세계 춤 2000 서울’을 통해 볼쇼이 발레학교 후배인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김주원과 함께 ‘탈리스만’, ‘웬 엔젤 플라이’ 등을 공연한 바 있다. 또한 2006년 김주원이 브누아 드 라당스 여성무용수상을 수상할 당시에도 심사위원으로 참석하는 등 그 인연을 계속 이어왔다. ‘이렉 무하메도프’는 오는 8월 11일부터 21일까지 약 10일간 ‘지젤’의 주요 배역을 맡은 무용수들을 지도하게 된다. 그가 지도하게 될 무용수들은 ‘지젤’역의 발레리나 김주원, 윤혜진, 김리회와 ‘알브레히트’역의 발레리노 장운규, 이원철, 이영철, 김용걸, 그리고 ‘미르타’역의 김지영, 박현경, 장우정 등이다. ‘발레리노의 교과서’로 불리는 ‘이렉 무하메도프’의 지도아래 공연된 국립발레단의 ?痴㈏� 오는 8월 23일과 24일 부산문화회관을 시작으로 전국 순회공연을 갖는다. 조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공연문화의 부드러운 외침 ⓒ 뉴스테이지 www.newstag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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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아트센터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