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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 문화의 조화, 댄스 뮤지컬 ‘오르페오’

 

26일 오후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한국무용과 현대무용, 재즈댄스, 마임을 다양하게 결합한 새로운 형식의 댄스 뮤지컬 ‘오르페오’의 프레스 리허설이 진행됐다.

댄스 뮤지컬 ‘오르페오’는 현실과 신화를 넘나드는 2개의 극중극 형식으로 극중극은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체 그리고 지옥의 신 하데스의 신화를 다룬 이미지세계로 재해석 된 지옥 여행이 주요 장면을 이루고, 현실극은 순정만화 같은 사랑 이야기를 그린 젊은 부부의 서툰 사랑, 가슴 시린 오해, 숨 막히는 질투, 변함없는 열정을 기록한 무대 뒤의 생생한 연습일지로 그려진다.


▲ #4 지옥(지옥의 개, 문지기)


후반부에서는 관객들에게 친숙한 오펜바흐의 오페라 ‘천국과 지옥(지옥의 오르페우스)’에 한국적 색채를 가미하여 편곡한 음악이 전개되며, 캉캉 춤에서 모티브를 얻은 동작들과 한국적 움직임이 흥겹게 어우러져 극적 재미를 더한다.


▲ #9 사랑의 축제


댄스뮤지컬 '오르페오'는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11월 27일부터 내달 2일까지 공연될 예정이다.


사진 김고운기자 vortexg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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