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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호호(呼好)’, 배우 한 명 한 명이 돋보이는 특별한 콘서트 열어

 

지난 25일 뮤지컬 ‘호호(呼好)’의 특별한 콘서트가 열렸다. 이 콘서트는 그동안 ‘호호(呼好)’를 관람 한 관객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무료로 개최되었다. 이 작품에서 ‘성용’역을 맡고 있는 박형재 씨의 사회로 전 출연진이 한 자리에서 모여 그동안 보여주지 못한 색다른 모습으로 무대에 섰다.



‘호호(呼好)’의 배우들은 이날 열린 콘서트에서 ‘그리스’의 Hopelessly devoted to you, ‘지킬앤하이드’의 Take me as I am, ‘미스사이공’의 Sun & Moon 등 주옥같은 뮤지컬 넘버를 감미로운 목소리로 쏟아내 관객의 큰 박수를 받았다. 배우들은 이 무대로 작품에서 보여주지 못한 자신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배우들의 무대 이외에도 작품의 안무를 맡은 김상준 씨와, 극 중 바텐더 쇼를 지도해 준 황진석 씨, 뮤지컬 ‘루나틱’의 배우들 등의 화려하고 압도적인 무대는 관객들을 더욱 열광시켰다.

관객들과 함께 한 이번 콘서트로 관객들에게는 손에 닿을 듯 한 유쾌함을, 배우 자신들에게는 신선한 자극이 되었을 것이다.



뮤지컬 ‘호호(呼好)’는 ‘소리 내어 사랑을 부르다’라는 부제로 사랑에 관한 설렘과 감동, 그리고 웃음을 감각적인 무대 언어로 그려낸 작품이다. 1%의 기적, ‘뮤지컬 호호(呼好)’는 내년 2월 3일 까지 대학로 알과핵 소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공정임기자 kong24@hanmail.net
사진_CE프러덕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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