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똑같은 작품을 봐도 사람마다 그 평가는 극과 극인 경우가 많다. 뮤지컬 한편 보려고 공연후기를 찾는 사람들은 찾아볼수록 선택은 더 어려워졌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그만큼 개개인들의 평가는 천차만별이다. 그래서 뮤지컬 ‘Up↑ & Down↓’을 시도했다.
한 작품을 두고 가장 좋게 본 사람, 가장 좋지 않게 본 사람의 이야기를 한 곳에 모았다. 극과 극의 평가를 통해 스스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나가길 바라는 바이다.
▷ 샤 인 
· Up↑ : 4명의 등장인물이 각각 감동적 드라마를 가지고 있으며, 극의 전달력이 매우 뛰어남.
· Down↓ : 무대가 단조롭고 비주얼이 약하다.
▷ 빙 고
· Up↑ : 혹시 나도 빙고를 외칠 수 있지 않을까? 선물을 받을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뮤지컬.
· Down↓ : 춤, 노래, 연기 중에 춤이 빠졌다. 재미는 있는데 이상하게 흥이 안 난다.
▷ 찬 스
· Up↑ : 관객과 아주 가까이 있는 연출, 음악이 매우 좋다.
· Down↓ : 대박의 꿈을 이뤘는데도 다시 사무실이라니!! 떠나고픈 직장인들은 허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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