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고문은 개인 발표회 11차례, 한국무용협회 이사, 국립무용단 지도위원, 한성대 교수, 한국무용협회 ‘산조’ 명작무 지정 등 한국무용 발전에 평생을 바쳤다.
1926년 서울에서 태어난 김 고문은 이채옥 현대무용연구소, 길목 무용연구소, 장추화 무용연구소를 통해 수련했으며 1959년 ‘김진걸 무용연구소’를 개소했다.
작품으로는 ‘깨어진 청자기’, ‘배신’, ‘향토의 선율’, ‘밤바다에서’ 등이 있다.
장례식은 (사)무용협회장장으로 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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