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유영석이 음악 감독으로 참여하고 김형중 등 대중음악 가수와 재능있는 신인 배우들이 출연하는 신선한 뮤지컬로 화제몰이 중인 뮤지컬 ‘러브 인 카푸치노’가 지난 9월 막이 오른 이후 꾸준한 반응을 얻고 있다. 이미 뮤지컬 관람 동호회를 중심으로 한 매니아층의 관심은 물론 새로운 관객층으로 대중음악 콘서트를 주로 즐기던 관객들에게 까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오로라월드와 <러브 인 카푸치노>
콜렉션 완구 분야에서 국내에서는 물론 세계적인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는 오로라월드가 국내 브랜드이미지 제고와 더불어 문화사업을 통한 세계1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첫걸음으로 ㈜아티카의<러브 인 카푸치노>에 전격적 지원을 시작했다.
창작 뮤지컬의 성패는 작품의 완성도와 더불어 안정적인 제작여건 마련이라는 기본적인 원리에도 불구하고 많은 제작자가 제작기반으로의 후원기업을 쉽게 찾지 못하는 것이 현실. 어린이는 물론 뮤지컬의 주 관객층으로 인식되는 20-30대 여성들까지 귀여운 캐릭터는 언제나 사람들에게 따듯한 인상을 심어주고 웃게 만드는 마법과 같은 효과가 있다. 그러한 기업이미지의 연장선상에서 뮤지컬에 대한 투자와 지원은 자연스러운 즐거움으로 다가온다.
- 재미있는 이벤트와 깜찍한 마케팅
이러한 기업의 문화투자가 실질적 기업 마케팅으로 연결 될 때 비로소 기업과 문화의 바람직한 연결의 순환고리로 자리 잡을 수 있음을 인식하고 ㈜아티카와 ㈜오로라월드가 마련한 이벤트는 <러브 인 카푸치노>공연장 안 밖에서 구석 구석 찾아 볼 수 있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이벤트로 공연장에서 항상 만약의 사고(티켓의 중복 발행이나 사석)를 위해 비워놓는 유보석에 곰 인형(오로라월드의 캐릭터 쵸코러브)을 앉혀 놓은 것. 관객은 입장 하면서 그 유보석에 앉아 있는 곰 인형을 보고 재미있어 하고, 막이 열리면 무대 위 소품으로 놓여있는 곰 인형을 보고 객석과 무대가 하나가 된 듯 한 느낌을 받도록 했다. 그러한 아이디어는 입 소문을 통해 관객들 사이에 전해져 유보석 주위에서 곰 인형과 나란히 공연을 즐기려는 관객들도 있을 정도다.
창작 뮤지컬의 가능성과 안정적 제작기반을 위한 기업의 의지와 시선은 공연기간 내내 자리를 지키고 있는 귀여운 곰 인형을 통해서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 공연 개요
일시 : 2007년 9월 8일 ~ 2007년 10월 28일(월요일 공연 없음)
시간 : 평일 8:00p.m / 토•일•공휴일 3:00p.m 7:00p.m
금액 : VIP석 66,000 R석 55,000 S석 44,000 (VAT포함)
장소 :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
주최/주관 : ㈜Artica
협찬 : ㈜오로라월드, ㈜이가건축, ㈜우리즈인터내셔날
후원 : MTV, 판도라TV
문의 : love.artica.co.kr / 338-0573
예매 : 티켓파크 ticket.interpark.com 1544-1555 / 티켓링크 www.ticketlink.co.kr 1588-7890
김고운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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