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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에딘버러에서의 뜨거운 반응과 눈부신 성과를 가지고 돌아오다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공연이 영국의 고도, 스코틀랜드의 옛 수도였던 에딘버러에 진출하여 2007년 8월 5일부터 24일까지 20일간 에딘버러 프렌지 페스티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돌아왔다.

이번 에딘버러 프렌지 페스티벌은 세계 각국의 2050여개 공연이 출품되어 열띤 경합을 벌이는 최대의 공연 축제였다.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는 2050여개의 작품들 중에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받으며 2007 에딘버러 프렌지 페스티벌의 상징적인 작품으로 기록될 성과를 거두었다. 국내 작품으로는 최초로 스코틀랜드 최고 유력지 스코츠맨과 최고의 주간지 리스트로부터 최고 평점인 별5개를 받았으며 스코츠맨에서는 유례가 없는 일로 커버스토리 및 전면에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의 사진과 내용을 게재하고 “에딘버러에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가 오게 된 것이 자신들에게 대단한 영광이라고”극찬하며 전면 기사로 다루었다.

공연장 안팎에서“Great, Fantastic, Amazing”이 연이어 들려오고, 페스티벌 공식 홍보 장소인 하이스트릿 광장에서 조차 다른 공연 출연자들의 부러운 시선을 한 몸에 받은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는 에딘버러 최고의 공연장인 어셈블극장으로부터 당장 2008년 계약을 체결하자는 제안을 받았고, 런던의 웨스트 앤드, 뉴욕의 브로드웨이 등의 프로모터들의 섭외 대상 1순위로 떠올라 분주한 접촉을 벌이고 있다고 한다.

8월 24일 공식일정을 끝낸 출연진과 스텝들은 25, 26일 에딘버러 관광을 마친 뒤 27일 귀국하였으며 29일부터 추후 확정될 런던의 웨스트 앤드 공연 전까지 전용극장인 홍대 비보이극장에서 더욱 뜨거워진 관객들의 호응 속에 공연 중이다.



김고운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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