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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영석의 뮤지컬 ‘러브인카푸치노’ 제작발표회 열려

 

28일 오후 MTV 공개홀에서 가수 유영석이 음악감독으로 참여한 뮤지컬로 더욱 알려진 ‘러브인카푸치노’의 제작발표회가 있었다. 그룹 ‘토이’의 보컬로 잘 알려진 ‘김형중’씨가 극 중 ‘제이’역을, 여성 댄스그룹 ‘Luv' 출신의 뮤지컬배우 조은별씨가 '연우'역을 맡았고, 엘리스 역에는 '오렌지라라'가 각각 캐스팅되었다.

음악감독을 맡은 유영석은 작품 속에 ‘푸른하늘’, ‘화이트’ 시절 자신의 히트곡들을 비롯하여 각 캐릭터별로 개성을 맞추기 위해 직접 만든 노래 등 총 18곡을 이 작품에 담았다. 특히 30인조 오케스트라를 동원한 스트링 편곡이 더욱 돋보인다.

유영석씨는 극 중 ‘피아노맨’으로 깜짝 출연하는데 단 두 마디의 대사를 연습하느라 목이 쉬었다며 농담을 던졌다. 그는 “가사작업이 가장 힘들었다”며 억지로 갖다 붙인 가사나 나열식의 가사가 되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에 처음으로 뮤지컬을 준비하면서 모든 배우와 스텝들의 그 엄청난 투혼에 스스로 자기반성의 기회를 가졌다고 했다.

창작 뮤지컬 ‘러브인카푸치노’는 ‘화이트’라는 커피전문점을 중심으로 두 형제가 나누는 형제애와 그들 주위의 인간관계에서 오는 사랑에 관한 뮤지컬로 일상적인 사랑이야기에 독특한 판타지가 삽입되어 극의 재미를 더한다. 9월8일부터 10월28일까지 서울 정동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


▲사진_왼쪽부터 연출 김용일, 음악감독 유영석)


공정임기자 kong24@hanmail.net
사진_김희은기자 fun2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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