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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챔피언 '라스트포원', 에딘버러 성 점령

 

독일 'Battle of the Year(배틀 오브 이어) 우승팀인 비보이 라스트포원이 에딘버러 'MOVING IN CIRCLES, SCOTLAND'에서 주최한 'Breakdance Championships'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8월 18일(토) 'Castle Rock(캐슬락)'에서 열린 2:2 국제 비보잉 배틀대회에서 한국, 영국, 폴란드, 등의 국가별 비보이들이 참가한 가운데 라스트포원의 2개 팀이 모두 최종결승전에 올라 집안싸움을 하였으며, 이 중 라스트포원 멤버의 조성국과 서주현팀이 최종 우승했다. 준우승 대회에서 영국 팀과 열혈의 대결을 펼쳤던 한국팀의 라스트포원 멤버가 모두 우승에 오르자 구경하던 영국사람들은 실망의 빛이 역력했으나 결승전에서의 라스트포원의 비보잉 스킬에 크게 박수를 치며 축하해 주었다.

라스트포원은 전세계적인 공연문화 축제인 '61번째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스핀 오딧세이' 공연으로 에딘버러 거리에서 서서히 관객과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8월 12일(일) 뉴욕타임즈에 한국 비보이와 '스핀 오딧세이' 공연에 대한 긍정적인 기사가 보도 된 후, 영국 현지 언론들은 전적으로 이에 동의하는 의사를 표명하고 있다고 한다. 이와 더불어 대부분의 '스핀 오딧세이' 공연이 매진을 계속하며 이슈가 되고 있다.

라스트포원의 '스핀 오딧세이'는 오는 27일까지 에딘버러의 C venue34 극장에서 공연된다.


kong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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