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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지하철 1호선' 의 3500번째 승객 초대 이벤트 열어

매 500회가 넘길때마다 공연의 실질적 주인공인 노숙인, 장애인, 승무원 등을 초청했던 뮤지컬 ‘지하철1호선’이 이번 승차 승객들을 지하철1호선을 지키는 사람들로 선정했다. 극단 학전은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8월 9일 락뮤지컬 '지하철 1호선' 3500회 공연에 지하철 1호선 주변 소외층과 이들을 지원하는 활동가들을 초대한다. 초대대상은 지하철 1호선을 거점으로 생활하는 이주민, 실직자, 가출청소년, 성매매여성, 노숙인, 혼혈가정, 모자가정 지원기관 이용자와 활동가, 자원활동가다. 공연당일 기념사진 촬영 및 떡 제공 등의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될 예정이라고 한다. 신청은 아름다운재단 홈페이지(www.beautifulfund.org)에서 8월 5일까지 받는다.

국내 최장기 공연물인 록뮤지컬 <지하철 1호선>은 독일 그립스극단 폴커 루드비히 대표의 뮤지컬 <리니에 1>을 김민기 대표가 번안해 들여온 이후 1994년 5월14일 대학로 학전소극장에서 시작해 14년 동안 무대에 올라 국내 최장수 공연으로 한국 공연사에 새 이정표를 세우고 있으며 그동안 거쳐간 배우만 180여명과 연주자 40여명이 <지하철 1호선>을 갈아탔습니다. 지하철 1호선에는 노점 단속반, 윤락 여성, 노숙자, 강남 사모님, 외국인 노동자, 지하철 잡상인, 실직자, 사이비 종교인 등 우리주변의 다양한 인간군상이 등장해 한국사회 자화상과 더불어 대도시 밑바닥 사람들의 희망과, 절망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또한 극단 학전은 2003년 10월부터 학전에서 기획한 지하철1호선, 모스키토, 우리는 친구다 등의 공연 객석의 1%를 소년소녀가정 및 장애인 등에 아름다운재단을 통해 나누고 있다.

■ 공연개요
제목 : 록 뮤지컬 '지하철 1호선'
공연시간 : 8월 9일(목) 오후 7시 30분
장 소 : 학전 그린소극장
관람시간 : 160분
관람연령 : 만 13세 이상
공연초청인원 : 총 181명
초청대상자 : 지하철 1호선(경원,경인,경부구간 전체) 주변에 위치하고 있거나 1호선을 거점으로 이주민, 실직자, 가출청소년, 성매매여성, 노숙인, 혼혈가정, 모자가정 지원기관 이용자 및 활동가, 자원활동가
※ 공연장 사정상 휠체어 이용이 어렵습니다.

공정임 기자 kong24@hana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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