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익스피어의 ‘햄릿’은 익히 여러 연출가나 안무가뿐만 아니라 여러 예술분야에서 한번쯤은 흥미를 가졌었던 작품으로 도덕적인 양심, 비행동성, 복수의 욕구 등을 떠오르게 하는 4대 비극 중의 하나이다. 이번 안무가 김남진의 작품에서는 인간의 내면에 숨겨져 있는 본성에 대하여 댄스시어터적 기법으로 표현함으로써 미학적인 완성도를 높일 뿐 아니라,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행동양식에 대한 고찰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댄스씨어터 창 2007 ‘햄릿’은 9월 18일(화) ~ 19일(수) 오후 7시 30분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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