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조지 엠 코핸 투나잇!’은 태어나서부터 죽는 그 순간까지 무대를 위해, 뮤지컬을 위해 일생을 보낸 위대한 엔터테이너의 휴먼 드라마를 내용으로 한다. 가난하던 떠돌이 가족 유랑극단 시절부터 스타가 된 뒤의 부귀영화, 그리고 재즈 시대의 도래와 함께 후배들에게 밀려 권좌에서 추락한 상처입은 영웅의 슬픔과 외로움, 연이은 가족의 죽음으로 인한 절망과 실의, 그리고 죽음을 앞두고 다시 재기해 성공하는 감동의 순간까지… 결국 뮤지컬의 주제의식은 평생을 무대 위에서 보낸 한 장인의 일생굴곡을 통해 바라본 진정한 삶의 가치와 목적에 그 무게 중심을 두고 있다. “인생에서의 커튼 콜은 없다”는 조지 엠 코핸의 노랫말처럼 무대에서 퇴장하는 순간 더 이상 박수를 누릴 수 없는 단 한번 뿐인 인생… 우리는 과연 그 소중한 무대 위에서 어떠한 배우로서 살아가고 있는지… 뮤지컬 ‘조지 엠 코핸 투나잇!”은 내 인생의 주연배우는 바로 나라는 단순한 진리가 무척이나 뼈저리게 다가오게 만드는 감동의 휴먼 드라마다.
동양아트홀(지하철3호선 신사역 2번출구)에서 11월 30일까지 공연.
뉴스테이지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평택아트센터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