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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사진전 ‘2009 오디세이-밀레니엄 이후 10년, 사진의 바다 항해일지’

 

‘2009 오디세이’가 지난 7월 14일부터 예술의 전당에서 한국 현대사진의 대표작가 10명의 작품을 전시중이다.

한자리에 모인 사진작가들은 현대미술의 새로운 패러다임 안에서 독자적인 작품성으로 대중과의 소통에 성공한 대표적인 작가들로 구성되었다.

공연 관계자는 “이번 ‘2009 오디세이’는 한국 현대사진의 화려한 항해 여정의 첫 번째로 그 여정의 중심에 놓여 있는 최고의 작품 120여점을 선보인다. 아울러 한국 현대사진의 현재를 짚어보고 다양한 스펙트럼을 재조명한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안으로는 세기말에서 21세기 초 10년에 이르는 한국 현대사진의 변화를 가늠하고 밖으로는 한국형 미술 콘텐츠를 통한 블록버스터 전시의 첫 지도라는 점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고 전했다.

본 전시는 개인 소장품과 사진을 중심으로 기획한 언론사, 공립미술관 및 사립미술관의 협력 체계로 이루어져 새로운 전시방식을 시도함으로써 즐거운 사진 관람을 유도할 수 있도록 흥미로운 구성을 이루었다.

도슨트(박물관이나 미술관 등에서 관람객들에게 전시물을 설명하는 안내인)가 진행하는 전시 투어가 매일 2시와 5시에 운영되고 있으며 어린이를 위한 카메라 루시다(어린이 아카데미)가 운영되고 있다. 어린이 아카데미는 ‘어린이 전시체험’과 ‘미술놀이로 배우는 사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전화예약과 현장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8월 18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3층 (5, 6 전시장)에서 볼 수 있다.


김성아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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