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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오페라 ‘마술피리’ 가족을 위한 여름날의 나들이, 고양아람누리로!

 

가족오페라 ‘마술피리’가 오는 8월 13일부터 1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공연된다. 이번 작품에는 정갑규(연출), 김덕기(지휘), 이학순(무대디자인)등 국내 최고의 오페라 제작진들이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족 오페라라고 하면 어린이용으로 지나친 각색이나 변형으로 원작과는 거리감이 생길 수 있다. 그러나 이번 가족오페라 ‘마술피리’는 아리아는 원어인 독일어로, 대사는 한글로 연기된다. 가족오페라 ‘마술피리’의 연출가 정갑균은 “전 연령이 다 즐길 수 있게, 물 흐르듯 작품을 펼쳐 보이는 스타일로 연출하려고 한다. 한마디로 꾸밈없는 오페라가 될 것이다”라고 연출의도를 밝혔다.

또한 음악을 맡은 지휘자 김덕기는 “여러 차례 오디션을 거쳐 강한 목소리로 밤의 여왕을 표현할 수 있는 소프라노를 찾아내서, 원작의도에 가장 가까운 밤의 여왕 무대가 될 것이다” 라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100대 1의 경쟁력을 뚫고 주역으로 선정된 실력파 성악가들과 무대경험이 풍부한 강남합창단의 코러스 등이 함께해 드라마와 음악이 빼어난 가족오페라 ‘마술피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고양문화재단은 그간 오페라 ‘나비부인’과 ‘토스카’ 등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에는 그간 제작경험을 살린 오페라이기에 높은 수준의 가족오페라 ‘마술피리’를 기대해 본다.


이희경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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