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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캣츠’가 각종 설문조사에서 1위에 오르며 클래식 명작 뮤지컬로서의 위엄을 입증했다.
뮤지컬 ‘캣츠’는 ‘뮤지컬 추천 입문작’과 ‘가장 유명한 뮤지컬 음악’에 관한 설문조사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하며 다시 한 번 세계 4대 뮤지컬의 위상을 보였다.
뮤지컬 ‘캣츠’는 지난 4월 10일부터 4월 24일까지 공연 포털사이트 스테이지톡에서 진행된 ‘뮤지컬 추천 입문작’ 설문조사에서 41%라는 높은 득표를 얻었다. 또한, 4월 17일부터 4월 30일까지 시니어조선에서 진행된 ‘가장 유명한 뮤지컬 명곡’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넘버 ‘메모리’가 88.4%의 지지를 받으며 1위로 선정됐다.
뮤지컬 ‘캣츠’의 넘버 ‘메모리’는 극 중 그리자벨라가 달빛 아래 삶의 회한을 노래하는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이다. 바브라 스트라이샌드를 비롯해 180명 이상의 아티스트가 리메이크할 만큼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내한공연에서는 런던 웨스트엔드 ‘위키드’의 주인공 엘파바 역을 맡았던 배우 로라 에밋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뮤지컬 ‘캣츠’는 세계 4대 뮤지컬 중 하나로 전 세계 30개국에서 9천 회 이상 공연됐으며 7천 300만 명 이상이 관람한 뮤지컬 명작이다. 화려한 춤과 음악, 환상적인 무대 메커니즘으로 마법 같은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비롯하여 남녀노소 전 관객층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캣츠’ 내한공연은 아시아 최초로 새로워진 캣츠를 만나는 무대다. 지난 첫 티켓 오픈 당시 연일 예매율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제작사 측은 관객 호응에 힘입어 5월 25일 2시에 2차 티켓을 오픈한다.
뮤지컬 ‘캣츠’는 7월 11일부터 9월 10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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