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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상 "혹 생겼지만, 항상 도전할 것"뮤지컬 콘서트 ‘신사들의 품격’ 새로운 캐스팅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

배우 한지상이 차기작 계획과 드라마 출연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배우 한지상은 지난 10월 8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콘서트 ‘신사들의 품격’에 출연했다. 그는 객석으로 내려와 관객들에게 질문을 유도하며 호응을 얻었다.

배우 한지상은 일명 ‘관객 맞춤형 질문’을 받았다. 이에 관객들을 그가 무대로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노래하는 것이 오랜만이다”라고 전하며 “얼마 전 제 상태가 많이 좋지 않아서 병원을 가보니 혹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그는 “드라마와 뮤지컬이 이렇게 다른 장르인지 몰랐다. 특히 저같이 두성을 쓰는 뮤지컬 배우에게 드라마는 다른 세상이었다”라며 나름의 고충을 털어놨다.

배우 한지상은 “드라마는 저에게 많은 변화를 요구했고 노래를 끊게 됐다. 드라마와 뮤지컬을 오가는 배우들이 있지만, 저 같은 발성은 없더라. 잘난 척 맞다”고 말해 장내를 웃게 했다. 그는 최근 자라섬 뮤지컬 콘서트에서 아쉬웠던 점을 토로하기도 했다. “콘서트에서 벌레가 삼백만 마리가 몸에 붙었는데 전혀 개의치 않고 열심히 했다”며 아쉬웠던 몸 상태를 내비쳤다. 그는 “무릎도 예전 같지 않다”며 콘서트를 위해 7kg을 감량한 사실도 알렸다.

뮤지컬 콘서트 ‘신사들의 품격’은 새로운 캐스팅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_뉴스테이지DB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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