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극 상상FM 37.5가 지난 7월 4일부터 공연을 시작해 오는 8월 2일까지 상상 블루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연극 상상FM 37.5는 각자가 지닌 아픔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극복해 나가는 희망찬 삶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 작품의 연출가는 “상상하는 즐거움은 남다르다. 그래서 온라인을 통해서 서로서로 엿보고 서로서로 상상하는 것이 요즘의 세태가 아닌가 한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의 상상FM 37.5 Mhz를 통해서 자신의 역경을 극복하고 자신의 미래를 꿈꿀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다”라며 작품의도를 전했다.
이 연극의 특징은 관객들과 함께 친숙한 음악에 몸과 마음을 맡기고, 또 즐거운 상상으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간다는데 있다. 그래서 관객들은 극 중 배우들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희망을 얻게 된다. 우울하고 지친 나를 한층 위로 끌어줄 연극 상상FM 37.5는 오는 8월 2일까지 상상 블루 소극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박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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