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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에 공연을 두 편이나! 극단 모시는 사람들의 창작극 3종 세트!

 

극단 모시는 사람들은 여름 방학을 맞아 오는 7월 3일부터 창단 20주년을 기념해 공연 관람 패키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극단 모시는 사람들은 뮤지컬 ‘블루사이공’ 연극 ‘오아시스세탁소습격사건’ 아동극 ‘강아지똥’처럼 각 분야의 수상 경력과 관객들의 사랑으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널리 인정받으며 활발한 창작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 우리가족 첫 번째 공연관람! 모들 패키지!

극단 모시는 사람들은 연극 ‘오아시스세탁소 습격사건’, 브라스 뮤지컬 ‘바람을 불어라’, 연극 ‘씬짜오 몽실’을 묶어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연극 ‘오아시스세탁소 습격사건’은 감동과 재미가 동시에 있는 연극으로 이미 대학로에서는 4년 째 장기공연 되면서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각종 중‧고‧대학의 리포트 과제, 회사의 문화 회식, 주부들의 모임 공간으로도 손색이 없는 연극 ‘오아시스세탁소 습격사건’은 ‘강태국’이라는 세탁소 주인을 통해 옷도 세탁하고 마음도 세탁하자는 휴먼 감동 스토리를 담고 있다.

젊은 군대, 즐거운 군대를 표방하고 나선 브라스 뮤지컬 ‘바람을 불어라’는 오는 7월 10일부터 원더스페이스 네모극장에서 초연되는 극단 모시는 사람들의 20주瘦秀餓獰汰邦甄�. 브라스 뮤지컬 ‘바람을 불어라’는 개성 넘치는 14명의 인물들을 통해 군악대라는 공간을 인간적이고 사람냄새 나는 무대로 꾸려갈 예정이다.

다문화 가정을 통해 보는 희망 이야기, 연극 ‘씬짜오 몽실’은 다문화 가정이 증가하는 요즘 세태를 반영한 가족극이다. 주인공 몽실이를 통해 새로운 희망의 아이콘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는 이 작품은 부모님과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 보면 좋은 연극이다.

연극 ‘오아시스세탁소 습격사건’과 연극 ‘씬짜오 몽실’을 패키지로 구매할 경우 개별 구매했을 때보다 1만 5천 원이 저렴한 2만 원에 두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각각 2만 원과 3만 원이 정가인 연극 ‘오아시스세탁소 습격사건’과 뮤지컬 ‘바람을 불어라’는 패키지로 묶여 반값인 2만 5천 원에 관람이 가능하다. 3만 원을 내면 이 세 작품들을 모두 볼 수 있다. 극단 모시는 사람들의 ‘모들 패키지’는 여름방학을 맞이한 어린이와 가족, 또는 학생이나 연인 모두에게 즐거운 공연 나들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나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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