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코예술극장의 ‘사카테 요지 페스티벌’ 그 두 번째 작품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가 7월 2일(오늘) 첫 무대를 갖는다.
아르코예술극장은 2009년 기획프로그램으로 일본의 대표적인 극작 ∙ 연출가 이자, 국내외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국제적인 예술가로 급부상하고 있는 사카테 요지의 두개 작품을 묶어 선보이는 ‘사카테 요지 페스티벌’을 기획했다.
사카테 요지는 현대사회의 문제를 날카롭고 신선한 언어로 그려내는 일본의 극작 ∙ 연출가다. 국내에서는 ‘블라인드 터치’의 작가로 알려져 있다. 현재 일본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는, 발표하는 작품마다 공연계의 화제와 사회적인 충격을 던지는 이슈메이커.
‘사카테 요지 페스티벌’을 통해 공연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원제:오뚜기가 자빠졌다)’는 사카테 요지를 주목 받게 한 대표작 중 하나다. 극은 ‘지뢰’라는 범상치 않은 소재가 우리들의 일상과 긴밀하게 연결되는 것을 보여주며 일상 속에서의 전쟁터를 암시하고 있다.
연극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의 국내 무대에는 한국의 주목받는 연璲� 김광보가 참여했다. 이 작품은 2009년 7월 2일부터 12일까지 아르코예수리극장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편집부 newstage@hanmail.net
[공연문화의 부드러운 외침 ⓒ 뉴스테이지 www.newstage.co.kr]
뉴스테이지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평택아트센터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