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단 SRT의 2009 상반기 젊은연극 푸른무대의 연극 ‘두, 여자’가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대학로 상명아트홀 2관에서 공연된다.
‘두, 여자’는 힘과 권력, 위치에 의해 만들어진 한 남자의 욕망에 대해 두 여자가 만들어 낸 한 여인, 혹은 한 여자가 만들어 낸 두 여인이 그 남자를 가까이 불러내 현실에서 버려지는 대가를 치르게 한다는 내용이다. 본 공연은 상명대학교 예술디자인 대학원 연극영화과 학생들의 연구 공연으로써 연출에서부터 연기까지 학생들의 땀과 수고로 이루어졌다.
특히 2009 상반기 젊은연극 푸른무대 공연인 ‘두, 여자’는 짧지만 탄탄한 구성으로 공연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쉽게 극장을 찾지 못했던 연극 공연의 입문자들이 즐기기에도 손색이 없다. 또한 이번 공연은 창작극으로서 무대디자인, 스토리 등에서 극단 SRT만의 개성과 끼를 확인할 수 있다.
극단 SRT의 젊은연극 푸른무대는 2003년에 J. 스타인 벡 작의 ‘생쥐와 인간’을 비롯하여 ‘6인을 위한 파자마’, ‘두 친구’, ‘야메의사’, ‘Come and Go’등 2008년 하반기 공연인 핀터 페스티벌 참가작 ‘재는 재로’에 이르기까지 다수의 공연을 선보였다.
■ 공연개요
공연명: 두, 여자
공연장소: 상명아?� 2관
공연기간: 2009년 6월 12일 ~ 6월 14일
공연시간: 금 8시/토 6, 8시/일 5시
극, 연출 : 장태준
출 연: 신대호, 백은숙, 조향은, 정선아
제 작 : 극단 SRT
문 의 : tiny4465@hanmail.net
김수연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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